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빨갱이는 이땅에 상존(尙存) 하는가?...

제목 : 빨갱이는 이땅에 상존(尙存)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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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시는 여러분,
다름 아니오라 밤에 졸리는 눈을 비벼가면서도 성령충만함으로 인해 글을 올리다보나, 오타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내용의 전후 좌우가 정연하지도 못했습니다. 잠시나마 읽기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두서가 없게 되었슴을 널리 양해 하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필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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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분 :

아직도 자유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존재하는게 사실이라면, 우린 그 빨갱이의 정체가 바로 마귀의 정체와 동일하다는데 그 정의를 내릴수 있습니다. 즉 마귀의 하는짓과 빨갱이의 하는짓이, 똑 같기에, 그 마음속에 들어간 이 마귀가 사람을 미혹하여 그 마음속에서 선량하고 순진한 인간의 본성을 꼬드기며 미혹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린 선경구절을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 바로 요한1서 3장 8절에 보면,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예수님)이 오신것은 마귀의 일을 멸(滅)하려 하심이라"... 즉 예수님이 오신것은 마귀의 일을 하는 인간을 멸하려 오셨다고 분명히 기록되고 있는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신(하나님)은 없다고 무신론을 외치면서 많은 기독교신자들을 학살하고 무조건적으로 테러를 감행하며, 전쟁을 일으키며, 우릴 죽이고 멸망시키고자 악(惡)의 길을 계속 가고 있는것입니다.....

각설하옵고, 바야흐로 때는 도래 하고 있습니다., 총선이 눈앞에 닥아오니 우리에게 기회는 왔습니다.

국민여러분이 다 아시다 싶이 오늘날, 문재인대표가 이끄는 친노세력은 완전한 빨갱이 복마전의 화신인것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인신공격이 아닙니다. 나라를 어지럽히고 소요케하며 국가원수를 비방하고 폄훼하고...국민에게 불안과 분노를 자아내게 만듭니다.

또한 거리에 쏟아져나오는 데모꾼들을 말리고 타이르기는 커년 같이 길거리에 나와 선동하며 부추깁니다. 바로 이것이 그 마음속에 들어간 빨갱이 사상 즉 마귀의 표본인것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 명료하고도 선명합니다.

.남한에 아직도 남아있는 빨갱이의 괴수는 바로 문재인이며 그 추종자드이 구 새민연이였습니다.
이제는 갈아엎어야 합니다. 문재인은 경상도 사투리를 쓰고 있지만 북한에서 넘어온 본적이 북한인 Original 북한출신 이라는 것을 우린 기억을 해야 합니다.

여기에 속으면 큰일 납니다. 바로 마귀의 속임수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중거로는 바로 빨갱이 이석기를 특별사면 시키고, 다시 국회에 입성시킨 후견인이자 장본인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초록은 동색이라 노무현 정권시절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

돌이켜보건데, 6.25전쟁이 휴전이 된 3년후 패잔병들이 미쳐 북으로 돌아가지못하고, 지리산이나, 태백산등지에서 숨어 생활하면서 빨치산이 된 그들의 후예들이 세월의 흐름과 함께 오늘날의 종북세력, 즉 용공세력으로 변질되어온것입니다. 정치에 입문하여 국회의원이 되어 정부가 시행하는 안건마다 시시비비하며 반대만 일삼고 하나도 해가 저물고 새해가 밝았는대두 통관 시키지 못하고 결국 오늘날 까지 지지부진합니다.이

여러분 , 이래도 우리국민이 야당에다 투표를 해야 합니까?....절대 아닙니다. 지난번 보선때 처럼 우란 이런 빨갱이들한테 결단코 투표를 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하나 예를 들자면 그 이후 그동안 그들이 남한땅에 살면서 개과천선하여 진심으로 대한민국의 품에 들어와 우리와 함께 일심동체가 되어 동질의 남한 국민이 되었다면 무슨 말 하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아니였습니다.

그들은 지하에서 음지에서 또는 산지에서 숨어서 지속적으로 간첩활동을 하면서 국가에 불이익과 반역을 감행 해왔습니다, 역사가 다 증명하고 있는것이다. 이제는 다 청산하고 나라가 잘살고 화목하고 이바지하는 애국애민 사상이 투철한 우리의 일꾼을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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