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경호실은 정신바짝 차려라!
 노숙자담요_admin
 2015-04-27 12:59:55  |   조회: 4058
첨부파일 : -
찌기 이렇게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는 무능한 대통령은 없었다!


한국역사상 종북반역세력과 지역패당주의세력, 그리고 애국세력에게까지도 좌우 양진영 공히 극도의 저주와 증오심을 갖게하는 무능하고 무력하며 등신같은 정권은 없었다.

박정희를 저격한 자는 북한의 사주를 받은 문세광과 박정희 자신이 중앙정보부장으로 심복했던 김재규이다.

문세광은 실패했고 김재규는 마침내 박정희를 쓰러뜨렸다.

문세광은 원거리에서 저격하였고, 김재규는 바로 눈앞에서 저격하였다.

김일성에게는 박정희가 한반도 적화통일을 위한 제거되어야할 정치적인 적인 것이다.

동일한 이유로 박근혜는 종북반역세력들에게는 정치적으로 짓밟아버려야할 정적인 것이다.

따라서 박근혜를 정치적으로 망하게 하기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격에 나선다. 온갖욕설과 그림, 글, 커터칼, 데모 등등.

기회만 있으면 박근혜를 죽이려 달려드는 것이 종북반역세력과 지역패당주의자들이다.

이러한 점에서 경호실은 종북반역세력과 지역패당주의자들의 움직임을 세밀히 관찰하여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여야 하며 조그마한 움직임이 있어도 강력하게 처단하여야 한다.

종북반역세력과 지역패당주의자들은 언제나 어떤일이 있어도 변함없이 정적을 제거하려한다.

박근혜가 아무리 북한정권과 5.18, 4.3, 세월호, 지역패당주의자들에게 아부한다해도 그들은 절대로 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 호의를 나약함으로 보고 짓밟아 원수로 갚는, 종의 특질이 있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인식해야만 한다.

이에 반해 애국세력은 대통령과 정권이 좀 부족한 면이 있어도 나라의 안녕을 위해 대통령과 정권을 보호하려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등식이 박근혜의 깡통소리 요란한 무능과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 그리고 반역매국적인 적화통일음모로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오히려 애국세력에서부터의 박근혜에 대한 증오심은 그 상상을 초월한다.

온갖욕설과 그림, 글, 커터칼, 데모를 능가하는 증오심과 저주가 만연해 있다.

바로 이점이 경호실이 주의해야할 키포인트이다.

김재규의 저격은 바로 눈앞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박근혜는 언제나 박근혜를 정치적으로 망하게 하려하는 종북반역세력과 5.18, 4.3, 세월호,지역패당주의자들에게 메아리없는 쓸데없는 호의를 베풀 것이 아니라 우군을 많이 양성하고 아군을 많이 형성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종북반역세력과 지역패당주의자들로부터 대통령의 안전과 정권을 지키는 유일한 방책은,

1) 박근혜가 하루빨리 정신차리는 것이고,(취임후 현재까지의 정치적족적을 보아하니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인다.)

2) 역량부족한 내시들에게 적당한 자리를 주어서 외방으로 이동시킨다.

(내시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3) 강력한 애국세력을 정권의 요소요소에 전진배치하여 강력한 법치와 국가시스템을 가동시킨다.

4) 사법부내에서 종북이적성판결을 해대는 종북주의판사들과 정의감을 상실한 솜방방이 판결을 해대는 개판사들을 혁명적으로 모조리 제거하고 처단해야만 국가의 시스템이 제대로 가동된다.

5) 확전반대를 주창하고 아군 장병의 죽음을 멀뚱멀뚱 쳐다보고만 있었던 머저리 장성들을 모조리 처내어 제대시키고 애국심이 충만한 전투형의 장군들을 요직에 임명해 북한이 도발하면 수백배 가차없이 역공으로 조진다.

이중에 가장 시급하게 이행하여야 할 사안은 정의감이 충만하고 유능한 애국세력들을 하루빨리 공권력요직에 임명하여 혁명에 준하는 강력한 법치와 공권력을 확립시키는 일이다.

이렇게 여러요소에서 애국세력들이 실행가능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데도 무시하고 '내가 여왕이다!'라는 교만함으로 수하의 내시들과 한반도의 운명을 장난질 친다면 그 안전을 장담할 수가 없다.

최근 매스콤에 비치는 박근혜의 관상을 보아하니 박근혜의 말로가 심히 걱정스럽다.

관상은 그 심중의 표피인 것이다. 심중의 파동은 동일한 파동에 감응한다.

말로가 대단히 비참해지기 전에 속히 정신차리기를 바란다!

나라를 개판 쑥대밭으로 망치고 있는 내시놈들은 잘 들어라!

그대들의 주군인 박근혜가 관상대로 비참한 말로를 맞이하기 전에 기득권을 버리고 하루빨리 위의 실행가능한 실질적 대안을 이행하여 주군을 지키고 정권을 보위하기 바란다!


그리고 경호실은 정신바짝차려야 한다.!
2015-04-27 12:59:5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820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222
709 마침내 국군공수부대의 명예가 회복되었다!(노숙자담요)HOT 노숙자담요 - 2015-05-09 4496
708 대통령, 국개의원 이 날강도 도적놈들아 한번 들어 봐라!HOT 만세반석 - 2015-05-07 4592
707 통일부는 북한의 하수인인가? 당장 6.15 공동선언 철회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5-06 4651
706 박그네는 결국 좌익 빨갱이 길로 가려는가?HOT 만세반석 - 2015-05-06 4106
705 국민이 봉이다HOT Evergreen - 2015-05-06 4154
704 하늘에 계신 고 박정희 대통령 이시여..HOT 북진(시스템) - 2015-05-06 3978
703 미국을 향한 세계를 놀라게 한 일본의 대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5-04 4606
702 노숙자담요에게 한마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5-03 4524
701 고영주 변호사-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 출범HOT 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 - 2015-05-03 3937
700 박근혜,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노숙자담요)HOT 노숙자담요 - 2015-05-03 4330
699 오늘의 한국에서 40년 前 월남을 본다HOT 이정호 - 2015-05-03 3875
698 하야를 심도 있게 생각하라 (Evergreen)HOT Evergreen - 2015-05-03 3918
697 -중국 친구의 간담이 서늘해지는 충고 한마디HOT 오공단 - 2015-05-02 4172
696 박대통령의 외치와 내치의 승부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4-30 4180
695 김무성대표의 압승과 문재인대표의 참패 분석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4-30 4375
694 박근혜의 '과거사' 역주행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04-30 4130
693 문재인 마지막은 부산사람들이 맡아야겠다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5-04-28 4270
692 사법당국은 특사(特赦)의 달인 문재인을 수사 하시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4-27 4597
691 경호실은 정신바짝 차려라!HOT 노숙자담요 - 2015-04-27 4058
690 네팔의 지진을 보라,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4-27 4647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