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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노숙자담요)
 노숙자담요_admin
 2015-05-03 10:23:27  |   조회: 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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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노숙자담요)

박근혜가 대통령에 취임하고부터 짐짓 화난얼굴을 하면서 내시들이 써준 원고대로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루어 내겠다"
"법치를 바로세우겠다"
"부정부패를 뿌리뽑겠다"고 하자,

반역패당들이 혹시 모를 칼바람에 다칠까 숨을 죽이고 있다가 지나고보니 박근혜가 말로만 떠든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세월호, 지역주의패당, 반역패당이 연합하여 마침내 박근혜를 죽이려 한다!

대통령은 대자대비하고 사랑를 베푸는 종교지도자가 아니다.
대통령이란 적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 전투에 임재해있는 전장의 지휘자이며 전사인 것이다.
적을 죽이지 못한 박근혜가 적들의 공격에 이윽고 죽게 생겼다.

박근혜는 진실로 정신상태가 왕족병에 사로잡힌 비정상인이다.

자신이, 많은 신도들이 운집한 거리를 무개차로 지나면서 손을 흔들어 주는 교황같은 종교지도자 혹은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국민들의 동의없이 국민들의 돈인 혈세를 제것인양 마음대로 마구 퍼주는 자비로운 중세봉건군주여왕으로 착각하고 있는 대단히 비정상적인 정신상태를 보이고 있다.

대통령이란 막중한 책임이 부여된 자리를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는 소인배이며 역량이 부족하고 판단력이 올바르지 않아 그로인해 전국민들이 피해를 입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위태로운 지경에 처해있으며 현재 대단히 심각한 정신적 질환 공황상태다. 하루빨리 무거운 중책에서 벗어나 시골로 낙향하여 조용히 사는 것이 본인의 건강과 신상에 좋다 .

계속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은 망조로 접어들게 될 것이며 박근혜의 말로가 대단히 비참해진다.

다음은 해법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직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내시들을 멀리 귀양보내고 전투적인 애국투사집단을 참모군단으로 편성하고 권력의 최전선에 임명하여 반역패당들을 모조리 쓸어버려야 한다.
합법적으로 얼마든지 쓸어낼 수가 있다.

역량이 부족한 내시집단을 참모로 삼다가는 나라가 망한다. 박근혜 역시도 말로가 비참해진다.
정치인이란 정적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 죽기살기전장에서 살아가는 최전선 선봉공격군이다.
특히 권력의 최정점에 있는 대통령이란 더욱 그렇다.

적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다.
죽이는 방법은 많다.
합법적이든, 비합법적이든, 정치적이든, 비정치적이든, 사법적이든, 인민재판이든...

여기서 적이란 야당과 북한정권이며, 남한내 반역패당이며, 지역주의패당이며, 반정부세월호패당이다.

위의 적들을 죽이지 않으면 박근혜가 죽는다!

각성하고 하루빨리 전투적인 애국세력집단을 권력의 전면에 내세워 적들을 쳐없애야 한다.

박근혜는 배은망덕할 뿐만 아니라 모자라는 판단력과 정치적 감각으로, 심지어는 자신을 지지하고 지키고 보호했던 애국세력까지 한테도 원한을 사, 360도 빙 둘러서 모든 주변을 적으로 만든 그 아둔한 어리석음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에 처했을 때 아무도 자신을 지켜줄 수 없도록 스스로 인간적, 정치적 상황을 불리하게 만들었다. 박근혜는 얼마안가 주변에 둘러싼 모든 적들로 인해서 돌이킬 수 없이 그야말로 말그대로 처참해진다!

박근혜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불명예스럽게 쫓겨나거나 다른 일로 비참하게 되었을 때, 그때는 사전에 그토록 피눈물울 흘리고 피를 토하며 목청이 찢어지도록 간절하게 호소했던 애국국민들도 박근혜를 지켜줄 수가 없다!

지금 박근혜는 선택의 기로에 있다. 결정적으로 중차대한 선택의 시간이 이르렀다.
비참해질 것이냐? 위대해질 것이냐?
죽을 것이냐? 죽일 것이냐?
2015-05-03 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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