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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國力이 이구아수 폭포처럼 샌다
 청원_admin
 2015-03-26 10:04:26  |   조회: 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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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國力이 이구아수 폭포처럼 샌다

대한민국이 국력을 너무 심하게 소진(消盡)하여 나라가 점점 더 빈 깡통으로 변해간다. 지나고 보니 국력 소진의 주범은 역대 대통령과 정치집단 들이었다. 가장 악질적 주범은 종북 대통령이고, 그 다음 악질적 범죄자는 낭만적인 정신 나간 대통령이고, 그 다음은 치고 빠지고 설레발치는 기회주의자 대통령이다. 이제 필요한 진짜 대통령이 누구인지 잘 알게 되었다. 그가 바로 민주화를 미루고 김일성과 일전을 불사한 반공 독재대통령이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대통령이다.

두 번째 나라를 망치는 주범은 국민들이다. 정몽준의 아들이 미개한 국민이라고 한 말은 진짜 맞는 말이다. 국민들이 선거 때마다 돈을 받아 처먹거나 청탁을 하려다 보니 진짜 사람 같은 놈이 대통령후보나 국회의원 후보로 뽑히기가 불가능하다. 국민들이 사심이 많으니 문제가 생긴다. 혹세무민에 천재적 소질을 가졌거나 부정부패에 이력이 난 놈이거나, 시민단체와 놀아나는 개지랄발광 전문가가 아니면 한국에서 높은 자리에 못 오른다. 좌빨 시민단체나 언론 개망나니들이 민심과 국가를 난도질해 놓고 그 틈을 타서 귀신같이 파고들어 결국 목적을 달성한다.

이와 같이 난잡한 개판에서 중심을 잡아야 하는 놈들도 분위기를 이용해 먹거나 구경만 한다. 이게 바로 검사, 판사, 변호사들이다. 이 개자식들은 택도 없는 싸움을 많이 하면 할수록 이익을 챙기는 기회가 많아져 재미를 보는 자들이다. 이때에 입법부 국회의원 놈들이 법망을 촘촘하게 짜면 이런 놈들을 일망타진할 수 있는데 돈과 권력에 눈이 멀어 한데 뭉쳐 거짓말을 하고 싸움질만 한다. 이러한 무정부 상태에서도 빨갱이와 기자들은 불난 집에 부채질만 하고 있으니 나라가 잘되기는 틀린 것 같다.

해군참모총장이라는 놈이 군인들의 목숨을 담보로 장난감 무기를 구입하여 수천억을 떼어 처먹고, 청와대에 들어간 놈들이 재벌을 협박하여 돈을 빼앗고, 또 그들이 탐관오리와 짜고 수천억을 떼어 처먹는다. 빨갱이 시민단체도 기업을 협박하여 경쟁적으로 돈을 빼앗아가니 너도 나도 돈을 떼먹고 돈을 빼앗아 처먹는 챔피언쟁탈전을 연상케 한다. 대한민국에 사기꾼과 협박꾼이 왜 이리 많으며 남의 여자 건드리고 개지랄하는 놈들은 또 왜 이렇게 많을까?

돈이 된다면 나라도 팔아 처먹고, 수만 명의 군인들의 생명을 희생해도 좋고, 말초신경을 만족시킨다면 남의 딸도 남의 부인도 빼앗아가는 놈들이 왜 이렇게 많나? 이게 바로 미친 개새끼들의 발광이고, 돈 때문에 180도 돌아버린 “또라이 1 2 3”가 판치는 세상이라는 것이다. 대대손손 살아가야할 대한민국을, 또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야할 운명을 지닌 이웃과 국민을 이렇게 무시해도 제 명대로 살 수 있을까?
2015-03-26 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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