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번호 #.1089 게시글을 반박한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3-28 11:29:20  |   조회: 4559
첨부파일 : -
게시물 번호 #.1089 을 반박한다.


편의상 존칭은 생략한다. 이해 하시길.바람..


누가 뭐라 해도 우리는 우리의 자랑스런 국부이자 이땅을 폐허애서 풍요를 무에서 유를 창출하신 우리의 고 박정희 대통령이 계셨다는 것 정말 하늘이 돕고 땅이 도운것이다.


누가 누구를 누구에게 감히 비교를 할수 있단 말인가?.... 필자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불쾌하고 다른 나라의 총리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또한 어불성설(語不成說)이라는 것이다. 다 각국 영도자는 나름대로 그 특유의 지도력과 시대적 상황에 따른 구국의 결단력 그리고 자국을 사랑하는 투철한 애국심은 다 각기 있는 것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은 자타가 공인하는 새마을 운동의 창시자요, 또한 그분의 Trade Mark 인 "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 의 외침 소리와 함께 불시에 처들어온 북괴의 남침으로 잿더미가 된 대한민국 조국을, 재건하여 오늘에 풍요를 누리도록 하지 아니하였던가?......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당시에 미국 UN 본부에서 파견한 UNKRA 에서 필자는 공개체용으로 선발되어 근무하게 되면서 많은것을 보고 배웠던 것이다. 그들이 한국에 쏟아붓는 UN 회원국에서 엄청난 원조로 이뤄지는 막대한 재정 문재와 그 액수를 괸리하는 부서에서 영국인 재정국징과 함께 그 보좌관 으로 근무를 했던 것이다. 5년 동안 근무하면서 그당시에 한국 전역에서 거침없이 재건의 망치소리와 불도저의 굉음소리와 함께 그 뒤에 숨은 눈부신 박정희대통령의 탁월한 영도력을 높이 평가 하지않을수가 없으며, 우리 국민은 절대로 이를 간과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너무도 그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잘 알고, 또한 똑똑히 이 두눈으로 보았던 것이다. 즉 목격을 했던 것이다.


그 당시에 상기 게시자는 어디에 있었으며, 또한 이런 현실을 알가나 하는가?....할말이 있으면
당당히 해 보시라...


국민 모두가 나라를 다시 재건해야 겠다는 불붙는 애국심의 표출로 북한의 남침으로 인해 폐허거 되어버린 나라를 재건하겠다는 일념에서 너도 나도 함께 손에 손을 맞잡고 온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나라 재건에 일로매진 하였던 것이다. 박대통령의 생명을 건 정치적 결단이였다. 게시자 그대는 이 사실을 알고나 있는 가?............묻고 싶다.


두말 할것도 없이 그는 조국 근대화의 초석을 다진 이나라의 건국의 아버지이시다. ......물론 리콴유 싱가폴 수상도 훌륭 한것마는 사실이다. 그 당시에 우리나라와 그 나라가 처해있는 환경과 처지는 천지의 차이였고 역사적으로 비교조차 할수없는 상황이였던것이다. 지금 이렇게 풍요를 구가하며, 대한민국 조국 땅에서 숨울 쉬며 살고 있다는 것, 정말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였다면....어떻게..살수 있었을까?.......


.아름답고 깨끗한 조국의 산야를 달릴때 마다 문득 문득 박정희 대통령의 아련한 모습이 떠오르고 아주 생각이 많이 나는 것이다......아니면, 지금쯤은 두말할것도 없이 우린 북한의 공산 주의 치하애ㅔ서 할말도 못하고 인권은 유린 당한체 그냥 신음하고 살고 있을것이다. 정말 천우신조인것이다. 어찌 우리가 이분의 공적을 잊을수가 있단 말인가?.....생각하면 한없이 고맙고 정말 눈물이 두눈에서 절로 나난다.


그 당시의 모든 상황과 여건을 비춰 볼때 전연 차원이 다르다. 비교 할수가 없는 것이다. 이 콴유 총리를 훌륭하다고 칭찬을 해 주는 것은 몰라도 우리를 그 비참한 수렁에서 건져내신 우리나라 절대 구세주 이신 박정희 대통령을 절대로 앞으로는 어떤 일이 있어도 그 누구와도 비교해서는 안될것이다.


우리 나라 박정희 대통령과 비교를 하며 독재자 운운 함은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의는 절대 아니며 크나 큰 결례인것이다. ,더우기 우리 대통령을 폄훼하고 타국의 총리와 비교 한다는 것은 이 나라를 부정하는 것이고 정면으로 도전 하는 배은망덕한 행위이며 우리의 건국의 아버지인 고 박대통령을 모독하는 것이다. 입이 뜷렸다고 함부로 입술울 놀려대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생각하면 아찔하다. 만약에 박정희대통령의 새마을 운동과 그 사업이 전개 되지않았더라면 지금의 대ㅏㄴ민국은 존재 할수가 없을것이다. 당연히 공산화 치하에서 신음하고 있을것이다.


이글 1089번을 올린 게시자는 그당시 이땅에 살고 있었던가?....태여나고 있었던가?...묻고 싶다. 나 역사의 증인 필자는 이글 게시자와 쟁론 하자. 정식으로 재의 한다. 절대로 우리 박정희 대통령과 그 어떤 이유에서던지 그 누구와도 비교 할수가 없느니라. .......싱가폴은 지금 분단도 안되어있으며, 공산주의자들의 핵폭탄 위협도 안받고 있는 것이다.


그땅 싱가폴은 공산당의 침략도 없었고, 36년 이란 긴 세월동안 간악한 일제의 탄압과 창탈도 없었다. 일본 군국주의 의 압제도 없었다. 편안하고 조용한 안정된 터전에서 물론 부패척결에 앞장서고 도둑질 하게 되면 대소를 막론하고 손목아지를 작두로 잘라버리는 일벌백계의 단호한 조치를 단행한것은 아주 잘 한 일이고 우리나라가 절대 본 받아야 할 점인것이다. 필자는 업무차 여러번 그곳을 방문했던것이다. 신선하고 깨끗하고 정직한 나라 라는 것을 직감 할수가 있었다.


각설하옵고, 상기 게시물 1089번에 대하여 반박을 하게 된 이유는 너무나 명확하다. 단도직입적으로 게시자 한테 묻건데, 게시자는 6.25 전쟁을 전후해서 이세상에 이미 출생신고를 했는지 아니하였는 지 묻고 싶다. 그 참혹하였던 전쟁을 겪었단 말인가?........공산당의 침략으로 이땅이 초토화 되었던 그 당시에, 어디에 계셨던가?.......엄마 뱃속에......또는 아직도 잉태도 안했던가?......답하시요...


서울 수복후, 그 당시 폐허거 되어버린 이나라 이땅위에 피난 갔다 돌아온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빈곤과 기아와 폭력, 무질서, 소요, 방화, 살인 강간 강도...이게 바로 생지옥이였으며, 또한 이것이 무법 천지가 아니고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묻고 싶다.


그대는 알고나 있는가?...보기나 했단 말인가?.......답해 보시요. 한 번 쟁론 합시다......그당시에 박정의 대통령은 바로 구세주 였던 것이다. 현장에서 새마을 운동과 함께 일선에서 우린 힘을 합하여 조국의 재건을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맺던 것이다. 그대는 보았는 가?........


공산 개릴라와 빨치산들, 패잔병의 소요와 살인방화 난동 등으로 나라는 완전 쑥대밭이 되었을때 홀연히 불가불 나라를 살리기 위하여 백성을 살리기 위하여 어쪌수 없이 독재라는 철권(鐵拳)을 쓰지않았으면 안되었던 것을 왜 모르는가?........그분 아니였다면 오늘날의 태한민국은 탄생 되지도 않았을것이다. 왜 이것을 직시 못 하는가?.............


우리가 지금 이 소요스럽고 모든것이 어지럽게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살고는 있지만, 필자는 요즈음 처럼 흐뭇하고 만족스로운 생활을 하는 때가 일찍이 없었다.....결코 내가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재물이 풍부해서가 아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투기를 안한것은 자신있게 말하건데 필자뿐일것이다........이유인즉, 우주만물이 하나님의 것인데, 그 하나님이 우리의 아바 아버지이신데, 원하고 기도하면 항상 주시는데, 무엇때문에 위(胃) 는 하나뿐인데, 계속 먹어대고 배설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뻥 하고 그 배가 터져 죽고 마는 것이 아니겠는가?....


성서에도 익히 말씀 하시길 "네게 먹을것 입을것 있으면 족한줄 알라, 욕심이 잉태한즉, 죄악을 낳고 죄악이 장성한즉 사망을 낳으리라 하셨다. ...요즈음 줄줄이 법망에 걸려서 조사를 받는 꼴이란 정말 성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 필자도 때돈을 벌수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다. ,하나 예로 쌀이 귀해서 허덕일때 미국으로 부터 쌀 도입을 하는데 필자가 로비스트 역활을 해야 할 입장에 있었디, 그당시 정일권 국회 의장과, 김종필 국무총리와도 친분이 두터워서 얼마든디 Connection 역활을 할수 있는 입장에 있었다. 상대방에서 거금을 Commision 으로 주겠다고 유혹을 했지만 점잖게 사양하며 거절 했다...바로 이때 거금을 검어쥘수 있는 기회였던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정식 코스가 아닌 합법적이 아닌 것에는 아예 눈을 돌리지 아니하였던 것이다. 그 누가 돈을 싫어하겠는가?.......그러나, 누구든지 과욕을 부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특히 남자의 패가망신은 여자와 뇌물 그리고 도박 이라는 교훈을 늘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들려주셨던 것이다. 그는
고위 공무원으로 깨끗하게 재직하시다가 6.25 전쟁때 돌아가셨다.....우리가 보고 배운 산 교육이였다.


나라에서 하지말라는 것은 결코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른 길이 아니기에 결코 그길은 가지않았다. 그렇게 외국에 일년이면 수십번을 들락거렸지만 로랙스 시게나 다이야 밀수같은것 일절 하지않았다. .....재벌들의 친척이나 자녀일찌라도 외국 여행이 금지된 그 당시 상황에서 비상근 이사로 지정해주고, 여권만 내주면 돈은 달라는대로 주겠다는 그쪽의 유혹도 있었지만 다 단호하게 거절했던것이다. 왜 그당시엔 외화를 절약하고 비축해야 할 때 였으니, (박정희대통령특명) 여권만 하나만 내어달라는것이였다.......이제와서 별소릴 다 하니 오히려 쑥스럽기 그지 없다. 당연함에도......국민의 도리를 했을 따름이다.


지금 생각하면 다 나를 멸망시키고 죽일랴는 마귀들의 악랄힌 유혹이였던것을 통감 한다. 지금 이나라에서 이 마귀때들이 이렇게 우리나라를 흔들고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릴 죽이고 멸망 시킬려고.......우리 국민은 한탄할것이 아니라, 이를 직시 해야 한다. ........이하 생략........


우리세대는 일제강점기에 버릿고개뿐만 아니라 동족상잔의 피비린네 나는 참혹한 시절을 지내오면서 지금도 가끔 아름다운 산하를 바라보며, 고속도로를 지날때면 고 박정희 대통령의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아, 이 아름다운 이 강산이, ......생각하면 아찔하다, 우리 받정희 대통령이 아니였다면 말할것도 없이 아직도 빈곤에 허덕이며, 아프리카나 개발도상국가들 처럼 원조만 바라보고 있을 지난날에 원조를 받던 우리거 이젠 우리가 남의 나라를 원조를 하며 도울수 있도록 이정도는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고마은줄도 모르고 아직도 천방지축으로 설치고 있으니...하나님이 이복을 다 거둬가실까 심히 두렵고 떨린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5-03-28 11: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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