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하나님은 모든것을 다 아신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4-12-01 23:33:11  |   조회: 4874
첨부파일 : -
착한 사람 모함 하면 천벌을 받는다는것 어찌 모르는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제례하옵고,
지금 이 나라 꼴이 무엇입니까?........바로 이렇게 몰고 가고 있는 마귀가 되어버린 바로 원흉은 다름 아닌 박지원 의원입니다. 여러분 잘 그 얼굴을 살펴부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얼굴이 아닙니다.
지난날의 엄청나게 저지른 죄의 대가입니다.


여러분, 똑똑히 박지원 의원의 그 눈동자를 똑똑히 보십시요.....어쪈지 이상하지 않습니까?.....자기눈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도 착한 사람 험뜯고 지근지근 씹고 잡아 흔들어 모함을 하니, 천벌을 받아 사람 눈알 대신 개눈깔을 박았다는것입니다..


지난날, 김 영삼 정권 시절 얼마나 날이면 날마다, 눈만 뜨면 김영삼 대통령을 중상모략하고 흔들어대며 얼마나 괴롭혔는지....눈이 멀든가, 실어증이 걸리라고 우린 기도를 했지요....


.하나님은 그 기도 소릴 들으시고 박지원이가 한동안 사라지고 국내에서 자취를 감추고 행방이 묘연하더니, 얼마후에 돌아와서 다시 정계에 그 모습을 들어냈는데......눈이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이 아니라고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결정적인 소문이 그 눈이 개눈깔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착한 사람을 미워하고 매일 그 주둥이로 쪼아대니 역으로 하나님은 벌을 내려 개눈깔로 바꿔버리셨다는것입니다


미국에 가서 저지른 어마어마한 범죄 행각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저지른 죄과를 남에게 뒤집아쒸우는 명수(名手)가 바로 박지원이라는 것입니다. 그 정보와 자료를 다 소지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가서 다 폭로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길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우리가 정의(正義)의 나팔수가 되지않으면 땅에 굴러 다니는 돌더러 외치게 하겠노라..." 하셨습니다.


우린 개돼지처럼 밥 만 먹고 똥만 싸라고 입을 만들어주신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옳고 그름을 밝히는 나팔수의 역활도 하라고 입을 만들어 주신것이라 합니다.


절대로 하나님깨선 착한 사람 모함하고 그 주둥이로 사실도 아닌 허상을 만들어 실상인냥 나발을 불어대는 인간은 그 주둥이를 화저로 지저버리고 망하리라 했습니다.


인간은 속여도 하나님은 절대로 속일순 없다는 것입니다. 설사 박대통령이 옛날에 자기를 위하여 애써주고 늘 보살펴주고 헌신한 심복을 좀 챙겨주었기로서니, 무슨 큰 역적죄를 지은것 처럼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려 온통 나라를 쑫대밭으로 만들어 청와대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마치 도깨비 소굴로 몰고 가는 원흉이 바로 박지원 일당들이라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지금 날이면 날마다 국가원수를 모함하며, 이땅을 겉잡을수없는 혼돈으로 몰고 가는 대역적죄를 저지르고 있는 자가 과연 누구입니까?....바로 마귀의 사슬에 억매여 국정파탄으로 몰고 가는 그 반국가적인 언동을 하는자를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만 두시지 않으실것입니다....회개하고 사과 하지않는 이상.......죽음의 사자가 홀연히 그를 대리고 갈것입니다.


북측에서 오라면 뽀르륵 만사 재처놓고
개성으로 달려 가는 자..누구였지요?....북에서 DJ 를 위한 화환을 하나 받아다 놓고 하나님이나 하늘에서 내려오신것 처럼 그 화환밑에 붉은 양탄자(Red Carpet) 을 깔고 난리벗구통을 지기고.....모두..입이 써서 아예 입을 봉하고 말았다지요.... 만약에 우리가 북한에 가서 그렇게 했다면 그 자리에서 총살이지요...참 이나라 살기좋은 나라입니다.......이렇게 인권을 소중히 여깁니다.......


현명한 우리 국민들은 지금 돌아가는 이 현실에 대하여 사리판단을 잘 하시어 조곰도 흔들림없이 정신 바짝 차리셔서 우리의 조국 이나라를 우리가 지켜나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박지원이가 현정부와 나라를 온통 혼란의 도가니로 빠트리는것은 하나님은 결코 용납 하시지않으실것입니다.


박지원 근처에는 죽음의 어둔 그림자가 닥아오고 있다는것 명심 하시라요.. 본인은 모르고 있을것입니다. 계속 나라를 혼돈과 소요속으로 몰고 가는 원흉한테는 어두운 그림자가 즉 죽음의 사자(使者)가 그의 사명을 다 할것입니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합니다. 즉 인명재천(人命在天) 이라고들 하지않습니까?.....


하나님께선, 왜 김대중 대통령은 먼저 이세상에서 대리고 가셨는지 아십니까?...YS는 DJ를 ..눈만 떳다 하면 거짓말만 한다고 한탄을 하신것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지금 김영삼 대통령은 와병중에 계시지만 아직도 생존해계십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사자후를 외치신 김영심 대통령의 청치신념은 은 많은 국민들을 감동 시켰습니다.


청렴결백 그 자체이셨습니다. 그런 면에서 김영삼 대통령을 아직도 종경하고 있습니다. 옛말에 *죽은 정성이 산 개만도 못하다* 는 것입니다. 장수의 복을 누리고 계시는 YS는 상상외로 장수를 하실것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귀국후 상도동 자택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 또 한번 놀란것은 그렇게 검소(儉素)하실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존경스러운지요......아드님때문에 나중에 조곰 Style 구기시기는 했지만.....DJ 처럼 번듯한 도서관 하나 없습니다.


아마도 역대 대통령중에 가장 검소하시고 진실하신분은 안계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잘 아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장수의 복을 허럭하신것 같습니다. 그 맥락에서 박근혜대통령께서도 김영삼 대통령과 일맥상통하는데가 있는것 같습니다. ....


하나님은 다 들으시고, 보시고 아시고 계십니다. 박지원이가 마귀중에 왕마귀로 둔갑을 한것이지요.
우린 그를 절대로 인간으로 보면 큰코 다칩니다.....


이나라를 수령으로 몰고 가는 그 원흉이 바로 박지원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고 우리 국민은 이나라를
옳바르게 지켜 나가야 합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바로 우리 국민들이 지켜나가야 하며 그 어떤 마귀들의 광란의 소용돌이에 휩싸이지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고 깨여 근신하며 현실을 직시해야합니다. 아니면 우린 어느듯 마귀가 파 놓은 그 올무에 빠지게 됩니다.


앞으로 닥아올 그 영광과 기쁨에 족히 비교할수가 없을것입니다. 우린 오늘의 고통을 인내로써 감당해내야 하며 슬기롭게 이를 극복 해내야 합니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4-12-01 23: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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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_김 루디아 2014-12-03 09:56:40 210.xxx.xxx.145
마귀는 우수한 우리 국민들을 악의 구령텅이로 몰고 갑니다. 물론 100% 다 좋을수도 없고 나쁠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선 알곡과 가라지를 함께 두시는 그 이유를 아십니까?.....바로 선량하고 진실된 사람은 그들을 보고 반면교사로 삼으라는 교훈이십니다. 이런 귀한 내용을 우린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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