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어저깨 청와대 오찬 회동을 보고.....

거두절미하고 한마디로 평하자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한마디가 돋보였다.

즉, 박근혜정부를 위해서라면 목이라도 내놓겠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 말이 결코 대통량에게 잘보이기위한 아부성 발언은 아니라고 본다.

지금 돌아가는 흐름으로 봐서 그 말한마디가 갖는 의미가 지대하다. 즉 그 발언이 딱 맞아떨어지는 적격의 표현이다.

집권당 대표로써 당연한 발설이 아닌가 t싶다.....일부에선 설왕설래 한다., 야당에서는 또 거고 넘어진다.

우리 한번 곰곰히 셍각해보자. 현직 대통령이 예를 들어, 무슨 뇌물 수수를 했다든가,청와대내에서 스켄달을 일으켰다던가,(미국의 클린톤대통령 처럼...) 나라를 적국에게 매도한 반역행위를 했다던가, ...등등......이것도 저것도 아닌것이다. 그저 떠도는 설일뿐인것이다. 형체가 없는 마치 공기속을 떠도는 유령과 삽바씨름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샆다.

박대통령의 말씀을 빌리자면, 이미 정윤희씨는 내곁을 떠난지 오래라고 하셨다. 지금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씀 하셨다. 이말이 사실일것이다. 필자도 이말을 그대로 믿고 싶다.우리 국민도 믿어야 한다. 만약에 사실이 아니고 허위로 발설을 하셨다면, 스스로 파 놓은 무덤으로 들어가는 형국이 될것이다.

지금 그 얼마나 해야 할 국정이 산적해 있는데, 이 유렁처럼 떠돌아다니는 소문만 가지고 대통령을 공격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차제에 김무성 대표는 마땅히 대통령에게 충성 맹세하고 목숨 까지 바칠수있다는 결연한 모습은 이를
바라보는 우리 국민은 흐뭇하였으며 이는 보기에 좋았더라..." 라고 높이 평가를 하고 싶다.

2014-12-08 07:34:39

진실은_admin 2014-12-09 00:00:41 114.xxx.xxx.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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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박근혜,
공부 안한 박근혜,
역사를 모르는 박근혜.

권력암투는 문지방 아래에서 일어나는 법이다.
문고리 3인방을 믿으면 믿을 수록 그들에 대한 비판에도 귀를 기울였었야 한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사단은 근원지가 발바닥 아래다.

세상에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크다는 것을 알면,
10년, 15년 함께 일한 측근에 대해서도 시시때때로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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