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제주도지사, 8월 인사에 '信賞必罰' 적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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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제주도지사, 8월 인사에 '信賞必罰' 적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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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관리권 문제’ 해당 간부급 징계 확실...8월 인사 소폭 조정 예상

▲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뉴스타운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그동안 지적이 제기되어 왔던 철밥통 공무원 조직쇄신과 더불어 '信賞必罰(신상필벌)'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8월 인사에 적용할 예정이라 이에 대한 공직 사회가 긴장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번 8월 인사는 기대와 달리 소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도정 내, 외부에서는 차우진 경영기획실장은 그대로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강시우 도시디자인본부장의 명퇴로 인한 공석에 국장급 이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리고 양광호 前 환경국장을 비롯한 부이사관 3명과 과장급 4명이 공로연수 대상자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는 올 초 승진하면서 직무대리자가 있어 이들에 거취도 주목되고 있다.

이에 관해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그러나 이번 한라산 관련 건을 포함하여 문제가 발생한 사항에 대해 지사께서 信賞必罰(신상필벌)을 강조하고 있다.”라면서 이에 대한 인사가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했다.

한편, 중앙에 파견된 김태환 前 지사의 복심(腹心)인 고경실 前 문화관광국장이 거취가 이번 8월 인사에 최대 이슈 메이커다.

현재 상황에서는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만약에 도정으로 복귀한다면 현재 도시디자인본부장 자리와 제주해군기지갈등해소단장 중에 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도시디자인본부장 자리는 우근민 지사의 수출 1조 원 등 핵심 공약 실천 관련 부서로 고경실 국장이 복귀한다면 제주해군기지갈등해소단장이 유력해 보이고 있다.

한편,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信賞必罰(신상필벌)의 원칙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누누이 밝혀온 터라 이번 인사에 어느 정도 적용될지 도민사회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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