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이 포스코E&C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14일 밝혔다.계약규모는 약 223억원으로, 주요 공급품목은 파이넥스 200만톤 용융로 및 고로설비이며 쇳물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용광로 틀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1년 7월부터 2013년 7월까지 총 2년간 진행되며 성진지오텍은 FINEX 2.0MT 신설,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신설, 광양 1고로 2차 개수, 광양 5고로 2차 개수 등 4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로써 성진지오텍은 기존 플랜트 사업 분야에 제철설비 사업을 새로운 매출효자 품목으로 추가하게 됐다.
이에 대해 성진지오텍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포스코 패밀리 입성 후 포스코E&C와 맺은 최초의 계약으로서 본격적인 그룹사간 시너지 창출의 시발점 이라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계약으로 고로철피 전문 제조기술에 대한 노하우도 입증시킬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향후 포스코의 제철설비 증설 시 성진지오텍의 꾸준한 수주가 예상되어 매출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포스코의 발표에 따르면 FINEX 공장 및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등 철강사업에 대한 투자에 집중할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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