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태양전지 해외시장 개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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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태양전지 해외시장 개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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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저지에 8천만불 투자 솔라발전소 사업 돌입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이 태양전지 사업을 중심으로 북미와 중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프리카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주성은 중국 공동 투자사인 짱쑤중이(Jiangsu Zongyi)그룹이 연내 미국 뉴저지에 종이솔라에너지(미국) 유한회사를 설립, 자본금 1,000만 불을 시작으로 총 8,000만 불을 투자하는 현지 솔라(Solar) 발전소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쨩쑤쭝이는 4개 회사가 공동 설립하는 44MW 규모의 이탈리아 솔라(Solar) 발전소 사업을 추진, 최근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주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럽까지 사업 영향력을 확대했다.

주성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생산 능력 확대를 진행해온 중국 쨩쑤쭝이의 해외 투자 확대로, 추가적인태양전지 장비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중국뿐 아니라 고효율 태양광 시장인 미국과 유럽시장으로의 진입이 더욱 가시화 되었다는 평가다.

현재 주성은 2008년 짱쑤중이와 협력을 체결, 합자회사인 ZONEPV 설립했으며 현재 33.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주성의 태양전지 장비를 통해 지난 5월 성공적인 양산에 돌입한 중국 HISUN PV 박막 솔라셀 라인 성과로 다시 한번 관련 시장에서 안정성과 기술력을 입증, 하반기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HISUN PV와의 추가 공급까지 가시화되는 등 중국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확고히 하고 있다.

주성 관계자는 “태양전지 사업 성장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쉽을 진행해 온 기업들의 투자 확대가 주성의 해외시장 공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고 있다.”라며 “최근 모로코와의 태양광 육성을 위한 협력 체결에 이어 중국과 미국, 이탈리아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짱쑤중이는 태양광사업 확대를 토대로 올 1분기 매출액 2.61억 RMB(한화 400억 상당)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2.03억 RMB(380억 상당) 28.6% 증가했으며, 순이익도 3635.3만RMB(50억 상당)으로 작년 대비 22.3%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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