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춘향골에서 열린 장애인 한마당 신명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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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춘향골에서 열린 장애인 한마당 신명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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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어울림의 화합의 장 마련

전라북도 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3회 장애인 한마당 신명이 축제”가 오는 ‘11. 6. 17(금)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장애인 신명이 축제는 도내 장애인생활시설의 생활인들과 종사자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신명나는 한마당 잔치를 벌인다.

이 날 축제 행사는 그 동안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종사자와 공무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지고, 장애인들이 자기권리를 표현하는 발표회와 더불어 커플 노래자랑, 한마당 행사 등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그들만의 끼를 한 껏 발휘할 계획이다.

전북장애인복지시설협회 관계자는 올해로 열세번째 펼쳐지는 장애인 한마당 신명이 축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은 물론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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