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이용자 중 쇼핑몰 이용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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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오바오(www.taobao.com) 제1호 한국전문점 화면 캡쳐 ⓒ 뉴스타운 김상욱^^^ | ||
지난 8일 발표된 컴스코어 보고서는 중국(대만 및 홍콩 포함)에서 15세 이상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어떤 사이트를 가장 많이 찾고 있으며, 그에 소비된 시간은 얼마인지에 대해 조사했다.
에이에프피(AFP)통신은 9일자 보도에서 컴스코어의 보고서를 인용보도하면서 이번 조사에서는 인터넷 카페, 모바일 및 이메일 또는 PDAs를 통한 접속은 제외했으며, 조사 결과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는 검색엔진 및 이메일 서비스를 포함하는 ‘포털 사이트’이며, 온라인에 소비하는 시간의 24.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중국(홍콩과 대만 제외)에서 인터넷 사용자들이 온라인에 소비하는 모든 시간 중에 상품 소매(retail) 사이트가 차지하는 비율은 5%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에서 모든 소매사이트(retail sites) 중에서 알리바바닷컴이 가장 인기 있는 사이트로 기록됐다.
알리바바닷컴은 중국의 독점적인 B2B (business-to-business) 거래 프랫폼이며, 중국에서 소비자 중심의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를 소유하고 있다. 타오바오닷컴은 미국의 이베이(eBay)와 더불어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의 하나로 중국어로 돼 있으며 C2C(Customer-to-Customer) 또는 B2C(Business-to-Business)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타오바오는 이베이와 마찬가지로 경매(auction)가격이나 고정가격(fixed price)의 표시해 거래를 하는 오픈 마켓이다.
한편, 한국의 인터넷 신문인 뉴스타운과 의약, 식품 전문 인터넷 신문인 메디팜뉴스에서는 타오바오 닷컴에 '제1호 한국전문점'을 개설하고 현재 한국의 유수한 기업들과 타오바오에 상품 등록 상담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최근 레비스(Levi's)도 중국 시장을 뚫기 위해 소매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하기 시작하는 등 해외 유수의 브랜드들이 타오바오 입점을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의 아마존닷컴도 중국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조요와 아마존닷차이나(amazon.cn)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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