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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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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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백 방지를 위해 시장권한대행을 맡게 된 김형만 부시장

^^^▲ 김형만 부시장
ⓒ 뉴스타운 박혜숙^^^
남원시는 윤승호 시장이 6월 9일자로 시장직을 상실함에 따라 김형만 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남원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11조 규정에 따라 시장의 궐위 시점부터 새로 선출하는 보궐선거일인 10월 26일까지 김형만 부시장이 시정을 총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장권한대행을 맡게 된 김형만 부시장은 즉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국·소·과장·읍면동장등 간부공무원을 긴급 소집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 산하 공무원은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정업무 추진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형만 부시장은 행정공백 방지를 위해 권한대행체제의 조속 확립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지시했다.

또한, 남원시장을 새로 선출할 때까지 소홀해지기 쉬운 서민생활안정 보호를 위해 서민층 민생현장과 재난·재해예방현장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정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남원시 산하 전직원이 총력을 경주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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