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잇따른 소방관 자살, 원인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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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잇따른 소방관 자살, 원인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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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탈 많은 전남소방본부에서만 한 달에 3명이 자살

^^^▲ 미래연합 로고
ⓒ 뉴스타운 송인웅^^^
지난 5월 25일 전남도소방본부(본부장 이태근)소속 최 모 소방령(56)이 나무에 목을 매 숨졌다. 이에 앞서 22일 담양소방서 소속 김모 소방장(45)이 목을 맸고 지난달 15일에는 보성소방서 소속 강모 소방교(53)가 음독자살했다. 최근 한 달 사이에 전남소방에서 소방관 3명이 잇달아 자살한 것. 전남에는 소방본부와 10개 소방서에 모두 2천여 명의 소방공무원이 근무 중이다.

이에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이 전국소방관들의 복무 환경을 조사할 방침임을 밝혔지만, 결과는 “글쎄요?”다. 먼저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어려운 근무환경에서 활약하다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소방관들은 그들의 구호인 ‘First in Last out'에서 알 수 있듯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남들이 피해 나오는 재난지역에 먼저 들어가고 맨 나중에 나오는 안전의 파수꾼이다.

하지만 이들 소방관들 역시 한 사람의 나약한 인간이다. 119소방관들이 안전해야 국민들이 안전하다. 119소방관들의 생명과 안전을 이제부터라도 정부와 국민이 더욱 관심을 갖고 지켜줘야 한다.

1. 소방관에게 위험수당지급 등 최고의 대우를 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라.

1. 아직까지도 2008년8월20일 화재현장에 진입한 119대원 3명이 현장에 고립돼 전원 사망했음에도 ‘왜 사망했는지?’등 사망에 따른 원인, 결과 , 향후 재발방지대책 등이 없다. 사실과 대책을 밝혀라!

2011년 5월30일

미래연합 대전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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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2011-05-31 15:34:17
자신의 생명을 걸고 남의 위기상황을 해결해 주고 있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심심한 격려를 보냅니다. 현재 소방관들이 받고 있는 보수가 적어서 이런일이 생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혹여 있을것 같아서 말씀드리지만 보수 체계는 결코 일반 공무원들과 비교해도 결코 낮은금액을 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직업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우울증 및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마련이 시급히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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