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마케터의 불친절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마인드는 고객이 수락하든 거절하든 끝까지 평정심을 잃지 말아야합니ㅏ.
그리고 2G보다 훨씬 더 좋은 3G를 이용할 수 있는데 굳이 옛것만을 고집하는 고객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4G시대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5월초에 핸드폰을 2G에서바꿨습니다.
3년넘게쓰신 핸드폰이어서 바꿔드린다고 해도 괜찮다며 쓰시다가 핸드폰을 바꾸고 나서는 친구분들에게 자랑도 하고
예전엔 좀 소리도 잘 안들리고 끊기고 하다가
지금은 잘 들린다며 좋아합니다.
저는 KT매장에서 직접 바꿨습니니다.
밑의 댓글 수준을 보니 어이가 없어 몇 자 적고 갑니다.
위 기사의 취지는 대기업의 오만한 운영방식에 대해 비판한 것입니다. 그런데 밑의 분들은 모두 이에 대한 언급은 없고 개인취향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꼬라지네요. 헌 모델을 쓰는 구식이던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소수라 하더라도 고객에 대한 최대한의 편의와 친절한 서비스가 애시당초 없는 기업으로 이에 대한 질책을 가해야지요. SK가 왜 그나마 나은지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저 역시 13일에 그런 전화를 받았었습니다.
발신번호가 휴대폰번호로 뜨던데 정보통신부에서 승인이 났다고 무조건 바꿔야 된다고 하더군요.
내가 알기론 6월30일자 확정난건 KT 방침이고 정보통신부 승인은 아직 떨어지지 않은걸로 알고 있다고 했더니 소식 못들었냐면서 승인이 떨어졌다고 정보통신부에서 공문이 내려왔다고 그러더군요.
6월30일자 종료 된다면 그때가서 생각해 보겟다고 했더니
맘대로 하라면서 끊어버리더군요.
14일날 또 전화가 와서 제가 물었거든요.
전날 이런 전화가 왔는데 내가 알기론 승인 안난걸로 알고 있다고 했더니 15일날 전화오신 상담원 말로는 KT 내부방침으로 6월30일자 확정난거고 아직 정보통신부 승인은 안 났다고 그 직원이 설명을 잘못한거라고 그러더군요.
그날...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아래 생각해봅시다 님...
현재 2G 를 고수하는 사용자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현재 저는 98년도 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스페샬요금제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요금제가 제 라이프스타일에 맞기 때문에 변경 없이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3G 로 바뀌게 되면 요금제 바뀌고 당연히 지금보다 요금 많이나오고
스마트폰 제겐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일반폰으로 받을텐데 현재 지급되는 폰이 지금 3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제폰 보다 못하다는겁니다. 쓸데 없는 기능만 잔득 들어가 있고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 기능들은 다 빠졌다는거죠.
2G->3G 로 가게 되면 서비스가 더 좋아진다는건데
제 입장에선 나아지는게 전혀 없습니다. 더 불편하게 되죠.
그래서 바꾸지 않는겁니다. 무조건 보상 더 해달라는게 아니고 제가 받는 피해만큼 보상을 요구하는겁니다.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마인드는 고객이 수락하든 거절하든 끝까지 평정심을 잃지 말아야합니ㅏ.
그리고 2G보다 훨씬 더 좋은 3G를 이용할 수 있는데 굳이 옛것만을 고집하는 고객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4G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