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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 원전 ⓒ NHK화면 캡쳐 | ||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5일 오전 11시 30분쯤 지난 3월 수소폭발 이후 처음으로 작업원이 원자로 건물 안으로 들어가 오후 1시 반쯤부터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공기 정화 장치 설치작업을 시작했다.
원자로 건물 안은 방사선량이 높기 때문에 작업원들은 3명이 한조를 이루어 무게 13kg 정도의 소방용 산소탱크 등을 장착한 채로 한 조당 10분 정도로 시간을 제한, 작업에 착수 오후 3시쯤 배관 8개의 설치를 마쳤다고 엔에이치케이(NHK)방송이 전했다.
도쿄전력은 오후 4시 30분께 공기 정화 장치를 가동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5일부터 3일가량 시간을 들여 건물 안의 공기를 빨아들여 여과기(필터)로 정화 작업을 계속하면서 방사선량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따라서 빠르면 오는 8일 배관과 밸브의 점검을 위해 건물 내부에 작업원이 들어가고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오는 16일쯤 원자로의 물을 순환시켜 열을 냉각시키는 시스템 공사를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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