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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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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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태 의장, 서울시정 전반에 대해 진단과 대책마련 촉구

서울시의회(의장 허광태)는 13일 제230회 임시회를 개최하였다. 14시에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중앙정부의 취득세율 인하방안에 대한 반대 결의안및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규탄 결의안, 201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10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허광태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무상급식 과제해결과 장바구니 물가와 전세대책 및 취득세 감면에 따른 대응책 마련 등 시정전반에 대해 진단과 대책을 촉구하였다.

지난 3. 2일 사상 처음으로 실시한 무상급식과 관련하여 우수한 식재료 공급,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식단 운영, 친환경에 맞는 급식단가 책정 등 산적한 과제해결을 요청하였다.

또한 천정부지로 치솟은 물가와 전세대란에 서민들은 지난 IMF 경제위기에 상응하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어 서울시 차원의 특단 대책을 세우도록 촉구하였다.

아울러, 부동산경기 활성화를 위한 취득세 50%감면 정책은 지방재정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 취소되어야 하며, 세수보전이라는 단기대책 보다는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였다.

행정사무조사 특위를 구성하여 북한산 콘도개발의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서 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이 없는지 조사에 만전을 요청하였다.

5. 3일부터 30일간 실시되는 결산검사에서는 집행부의 홍보성, 전시성 예산집행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검사할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뉴타운 사업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속한 대책 마련을 서울시에 요청하였다.

이번 임시회는 4.13일부터 5. 2일까지 20일간 운영되며 4.27 ~29(3일간)은 시정질문, 5. 2일은 안건처리를 위해 본회의를 개최하며,

또한 의원발의 및 시장, 교육감 제출 의안 등 총 95건을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를 통해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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