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방문으로 ‘인터넷중독 치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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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으로 ‘인터넷중독 치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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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센터 찾기 어려운 계층에게 전문상담사가 직접 방문 치료

인터넷 중독이거나 중독가능성이 높지만 상담센터에 찾아오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전문상담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중독상담과 치료에 나선다.

행정안전부와 정보화진흥원은 인터넷중독 가정방문 상담 서비스를 4월부터 실시한다.

상담대상은 인터넷 중독에 취약한 조손.한부모.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무직자, 장애인 등 1,000명이며, 총 6회에 걸쳐 상담을 진행한다.

인터넷중독 가정방문상담신청은 4월 12일부터 5월 13일까지로 전화(1599-0075)나 홈페이지(http://www.iapc.or.kr)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로 확정되면 전문상담사가 가정을 방문해 중독여부 진단, 인터넷 이용환경 점검, 인터넷사용 조절방법 등 상담치료와 가족상담을 병행한다.

방문상담이 끝난 후에도 사후관리가 지속되며, 요청 시 인근 상담협력기관(전국 100여개)과 연계해 지속적인 개인상담 등을 추가로 제공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2011년 인터넷중독 가정방문상담사 발대식”(4월 12일(화) 오후 2시, 정보화진흥원)을 통해 방문상담사 100여명을 배출하며 4월말부터 본격적인 상담활동을 시작한다.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이번 “이번 방문상담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중독으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에 희망을 주고, 건강한 인터넷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담신청은 아름누리상담콜(전국 대표전화 1599-0075) 또는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www.iapc.or.kr)로 하면 된다.

방문상담 신청기간은 4.12 ~ 5.13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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