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해양교통 전문인력 양성’수행 대학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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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해양교통 전문인력 양성’수행 대학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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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GNSS 분야 석사과정, 5년간 22억5천만원 지원

국토해양부는 해상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위성항법시스템의 다변화와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 국제해사기구), IALA(International Aids to Navigation and Lighthouse Association : 국제항로표지협회) 등 해사관련 국제 동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국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해양교통 및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s : 전세계 위성항법시스템) 2개 분야에 대한 『해양교통 전문인력 양성』대학(각각 2개 대학 총정원 40명)을 4월 6일 공고하여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해상물동량은 증가하고 선박이 대형화․고속화 등으로 해양사고의 규모가 커지는 추세에 따라 전문가 양성을 통한 해상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고부가가치 항만물동량 창출로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며, GNSS 관련 기술은 국방, 항공기, 선박, 정보통신, 자동차, 철도 등 위치정보와 관련된 여러 산업에 적용되는 차세대 유망기술로서 대규모 신규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국토해양부는 전문인력 양성교육과정의 안정적 수행을 위해 '11년도에 사업비 1.25억원을 지원하고 '16년까지 5년간 총 22.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5년간의 사업성과 평가를 통하여 계속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등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대상 교육기관간의 자율적인 경쟁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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