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사회가 시각장애인의 흰 지팡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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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사회가 시각장애인의 흰 지팡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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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 제24회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개막식 참석

^^^▲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KBS 88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시각장애인들을 격려했다.^^^
"흰 지팡이를 들고 더디지만 꿋꿋하게 걷는 여러분의 모습을 상상하며, 저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15일 화곡동 KBS 88체육관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기에 앞서 이 같이 벅찬 심정을 전했다.

권 여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힘들고 불편한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닐텐데, 희망과 용기를 가지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권 여사는 이어 “정부와 사회가 시각장애인의 ‘흰 지팡이’가 돼주어, 이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풀어가려는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흰 지팡이 날’이라고 불리며, 3000여명의 시각장애인이 참가했다.

'흰 지팡이 날'은 흰 지팡이가 상징하는 시각장애인의 자립의지를 천명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서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지난 1980년에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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