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프, 카다피에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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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프, 카다피에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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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아랍연맹 등, 파리 긴급회동 공격개시 등 논의

^^^▲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미-영-프 세 정상 공동성명 발표, 유엔 결의 1973 준수하지 않으면 군사개입 통첩
ⓒ AP^^^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각)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과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와 공동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세 정상 공동 성명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에게 최후통첩을 하면서 즉시 정전을 요구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무력 사용을 하겠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채택한 비행금지구역 설정 결의 1973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유엔은 군사력으로 안보리 결의를 강행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성명은 또 카다피 친위부대가 장악한 3개 도시로부터 철수를 하라고 요구했다. 카다피는 18일 정전을 선포했으나 그 이후에도 반정부 세력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카메론 영국총리와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 그리고 유럽연합(EU), 아랍연맹 대표들은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긴급회동을 하고 카다피가 선언했던 정전의 실태 및 군사행동의 개시시기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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