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베스(Bass)퇴치운동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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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베스(Bass)퇴치운동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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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생태 교란어종 32.5톤 수매, 향토어종 7만 마리 방류

^^^▲ '생태교란어종 배스 수매현장'^^^
당진군이 대호호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어종인 베스(Bass)퇴치운동에 적극 나섰다.

군은 총사업비 1억3000만원(도비 3,900만원, 군비 9,100만원) 들여 내수면 생태교란어종 32.5톤을 수매한다. 수매한 생태교란어종은 관내 내수면 양식어가중 생사료로 활용 할 수 있는 자라, 가물치 양식어가에 무상으로 보급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와 양식어가의 비싼 사료 값을 절약하는 등 1석 3조 효과가 있는 당진군의 효자 사업이다.

이는 대호호내 그 동안 배스 등으로 붕어, 잉어, 빙어, 새우등이 사라졌던 생태계를 회복시켜 사라져 가는 토산어종 보호는 물론 내수면자원 증강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와 양식어가의 비싼 사료 값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군은 올해 석문호, 대호호, 삽교호에 뱀장어, 동자개, 쏘가리 등 토산어종 12만미(6,000만원 상당) 방류와 내수면 양식기반시설에 6,20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예전 대호호에서는 빙어, 붕어, 새우, 뱀장어 등 토종어류 많이 잡을 수 있었으나 그 양이 외래어종 증식으로 인하여 급감하고 있는 실정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퇴치로 토산어종 보호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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