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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젓갈 체험 장면 ⓒ 김동권^^^ | ||
국가 문화관광축제인 2003 강경젓갈축제가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강경읍 강경포구, 젓갈시장, 옥녀봉 등 강경읍 전역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강경젓갈축제는 볼거리·먹을거리·살거리가 풍성한 향토문화축제로서 횟수를 거듭할수록 지역 잔치의 수준을 벗어나 이제는 외국인 관광객도 수백명이 찾는 국제적인 문화·관광·산업축제로 발돋움 하고 있다.
200년 전통의 강경젓갈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소금을 많이 넣어 부패를 방지하던 토굴식 염장법에서 탈피하여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처리된 저 염도 처리와 저온 처리시설로 강경젓갈의 표준온도를 만들어 과학적인 숙성 방식을 고수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임성규 논산시장은 이번 축제를 젓갈을 통한 다양한 문화적 체험과 정신적 건강을 추구하는 잔치로 만들 것이라며. 강경젓갈시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포부를 밝혀 2003 강경 젓갈축제의 기본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03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200년 전통의 젓갈! 강경포구로의 초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말 그대로 전통을 이어가는 축제 한마당으로 승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2003 강경젓갈축제는 17일 포구하늘에 젓갈 연날리기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강경포구를 주무대로 5일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이벤트행사인『새우젓 높이 쌓기, 젓갈통 지고 달리기, 젓갈함지박 이고 달리기, 선비복장을 하고
다양한 젓갈을 맛볼 수 있는 황산골 선비밥상』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전국 퓨전젓갈음식 요리대회 및 젓갈캐릭터 상품전, 갈대숲 오솔길 걷기, 논산·계룡시민 화합한마당』등 특별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상설행사로는『젓갈옹기전, 2002 젓갈축제 사진 콘테스트 작품전시, 강경젓갈 교역전, 금강권 관광협의회 특별전, 젓갈캐릭터 우표·엽서전 ,강경 젓갈장터 정보화마을 엿보기, 추억만들기, 장다리 퍼포먼스』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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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등의 젓갈 체험 모습 ⓒ 김동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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