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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로 출범한 BS금융그룹은 납입자본금 9,669억원 규모로 부산은행, BS투자증권, BS캐피탈, BS신용정보 등 4개 자회사를 거느리게 된다. BS금융지주는 전략재무본부, 경영지원본부, 리스크관리본부, IT본부의 4개 본부체제로 가동된다.
이번 출범과 더불어 BS금융지주는 그룹의 씽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부산은행경제연구소를 지주사 조직으로 확대해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연구소장과 연구원의 외부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부산은행 주식은 주식이전을 위해 주식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새로운 ㈜BS금융지주 주권상장은 이달 30일이다.
BS금융지주는 출범일인 15일자로 국내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기평㈜, 한신평㈜, 한신정㈜ 들로부터 시중은행 지주회사와 동일한 최고신용등급인 AAA를 획득해 대외적으로 양호한 재무상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본점 강당 7층에서 개최된 지주회사 출범식에는 허태열, 이진복 국회의원, 이기우 부산시 부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의장,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거래처 CEO, 계열사 사장단, 시민단체 대표 등 많은 외빈이 참석해 BS금융지주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장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은행 최초의 금융지주사를 설립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거래고객과 주주 등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부울경 동남경제권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지역밀착형 금융지주사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또, “규모 및 범위의 경제시현을 통한 자회사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금년 상반기중으로 IT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적정 규모의 저축은행 인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고 전했다.
이어서 “오는 2015년까지 자산운용업, 보험업, 기타 금융업 등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의 면모를 갖춰 총자산 70조, 당기순이익 7천억원의 지역금융을 선도하는 금융회사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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