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환경포럼(공동대표 이수옥 장창조)은 15일 오후 2시 사하구청 회의실에서 ‘을숙도 환경과 생태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이수옥 을숙도환경포럼 대표를 비롯해 김척수 부산시의원, 이유상 사하구축제위원장, 손해식 (사)아태관광학회 이사장, 황영현 동아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가한다. 사하구민들도 함께 참여해 제언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이수옥 대표는 을숙도생태공원 조성사업이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이익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는 전제 아래 을숙도를 테마로 한 스토리텔링 제작, 다대포 등에 관광호텔 신설, 자동차극장 폐쇄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척수 시의원이 공원 조성사업에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청사진을 사하구청에서 만들 것을 요구하고, 이유상 위원장은 을숙도가 생태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주문할 예정이다.
한편, 을숙도환경포럼은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정의사회를 실현하자’는 목표 아래 사하구민 등 450명을 회원으로 지난해 8월 구성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저소득가정 학생 장학금 지급, 지역 관광자원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토론회에 앞서 이수옥 대표는 “낙동강 사업의 일환으로 을숙도가 개발되면 안된다”며, “을숙도개발은 새로운 예산을 편성해 반드시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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