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 2차 석유수급 비상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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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2차 석유수급 비상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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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문가 등과 함께 중동 사태에 따른 유가 및 석유수급 영향 긴급 점검

지경부(장관: 최중경)는 튀니지, 이집트 반정부 시위가 중동 지역으로 확산되고, 최근 리비아 유혈사태가 발생하며 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불을 넘어서는 등 국제유가가 단기에 급등함에 따라, 국제원유가 동향과 중동의 석유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대책 논의를 위해 제2차 석유수급 비상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점검회의에서는 중동의 반정부 시위 동향 및 향후 전망(지경부, 에경연), 중동 반정부 시위가 국제유가 및 석유시장에 미치는 영향(석유공사), 석유수급 차질 발생시 정부 및 민간기업의 석유수급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로 불안 심리가 시장에 반영되며 원유가가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실제로 사우디, UAE 등 주요 산유국으로 시위가 확산되어, 국제 석유시장 석유수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

한편, 이 날 회의에서는 비축유 긴급 방출, 민간 비축의무 완화, 대체 원유수입선 모색 등 석유수급 차질시 대응 방안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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