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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Fan)에게 펜(Pen)을 선물하다 – 존박' ⓒ 오르비스, 모나미 제공^^^ | ||
방송 프로그램은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팬 싸인회의 경우 기다리는 시간에 비해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짧아 스타와 팬 모두가 아쉬움이 남을 때가 많다. 1시간 기다려 3분을 스쳐 지나듯 얼굴만 봐도 행복한 것이 팬들의 마음일 테지만, 스타들의 미안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제 스타들도 팬의 마음을 헤아려 스타-팬 사이의 ‘기브앤드테이크 문화’가 생기고 있다.
최근 발렌타인 전날 진행된 오르비스의 팬 싸인회에서 메인 모델 존박은 추운 날씨에 자신을 기다려준 고마운 팬들을 시종일관 다정한 눈웃음으로 맞아 주었을 뿐 아니라, 깜짝 선물과 이벤트까지 준비했다. 오르비스 인기 샘플 세트와 쿠폰은 물론, 추운 날씨에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핫팩까지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으며, 더욱이 존박은 본인이 직접 사용한 펜을 모든 팬들에게 함께 주어 특별한 선물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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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 my Valentine 발렌타인 초콜렛 선물 – 지나(G.NA)' ⓒ 오르비스, 모나미 제공^^^ | ||
또한 발렌타인 당일 부산에서 열린 자신의 싸인회를 위해 150명의 팬에게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포장한 초콜릿을 선물한 스타도 있다. 지나(G.NA)는 팬 싸인회장을 찾아온 팬들을 위해 미리 포장해 둔 초콜릿에 “G.NA가 준비한 발렌타인데이 깜짝 선물, 맛있게 드세요”라는 메시지를 적어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전달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 중 한 명을 뽑아 지나(G.NA)와 포토타임을 가져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센스 있는 선물과 이벤트를 준비한 스타들과 추운 날씨와 긴 행렬이 무색할 만큼의 열정을 보여준 팬들의 모습에서 단순한 스타-팬의 모습이 아닌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는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성원의 보답하겠다.’는 말을 이제는 표현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킬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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