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19 긴급구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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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19 긴급구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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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119긴급구조 활동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소방방재본부는 9일 119 구조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 796명보다 7.4%가 늘어난 855명이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활동 내용별로는 교통사고가 248명(29%)으로 가장 많이구조된 반면,차량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교통안전의식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 갇힘사고 229명(27%)를 차지하고 수난사고 141명(17%), 승강기사고 66명(8%) 순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는 하루평균 3명이 구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심장질환 등의 급성질환 환자가 4천330명(29%)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부상환자 4천128명(28%), 만성질환환자 2천611명(18%),교통사고환자 2천495명(17%)의 순 등으로 하루평균 54명이 이송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구급활동에 있어서는 1만4천758명이 긴급이송,지난해 같은기간 1만3천744명보다 1천14명(7.4%)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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