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9일 수산자원조성용 종묘방역목적과 어류질병 서비스 등의 향상을 위해 150여평 규모로 설립된다고 밝혔다.
시설비 5억원을 들여 내년 7월에 완공되는 어류질병전문병원의 주요시설은 세균 및 기생충검사실, 바이러스진단실,무균실,약제검사실,감염실험실,수처리실 및 소독실 등 전문실험실 등을 고루 갖추게 된다.
이에따라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내년부터 기르는 어업육성법에 의한 수산질병관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어류질병진단 업무를 전담할 수산질병 수산질병관리사 등 전문인력을 비롯한 세균동정기,항생제분석기 등 관련장비 등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제주지역 양식장에서 의뢰는 어류를 대상으로 한달 평균 100여건 이상의 질병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위생처리시설 등 질병관련 전문 실험실이 갖춰지지 않아 한 실험실에서 모든 질병업무가 처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연구소는 그동안 총 2천900여건의 어류질병진단을 무료로 실시하여 6천여만원의 수수료 혜택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도 해양수산자원 연구소는 지난해 10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반입수산물 검사에서는 모두 114건에 2천621만마리를 검사, 그중에서 24건인 476만마리에 대해 바이러스감염으로 반입을 금지시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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