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아서 캇사노스)의 ‘시알리스(Cialis)’가 국내 발매 일주일 만에 재고물량이 바닥을 드러내는 등 의사와 환자들 사이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시중 약국에 ‘시알리스’가 출하된 이후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20mg4T(4정 포장) 4만 팩이 일주일만에 동이 나 본사에 2차 물량을 긴급 수배해서 금주 2차 물량 입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도매상과 약국으로부터 주문이 폭주하고 환자들의 문의전화만도 하루 평균 100여 통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이에 한국릴리는 환자들로부터 “어디에서 시알리스를 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한국본사로 쇄도하고 있어 홈페이지(www.lilly.co.kr)에 ‘시알리스는 의사의 처방을 통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라는 내용의 팝업 창을 띄우기도 했다.
이 제품을 서울 강북지역에 공급하고 있는 한 도매업체는 “시알리스가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올초 출시된 후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도 그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국내에서의 시알리스에 대한 시장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폭발적이다”라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이른바 ‘해피드럭’ 의약품의 경우 발매 초기 어느 정도 가수요가 가 있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발매 일주일만에 재고가 바닥나는 경우는 어느 블록버스터 신약에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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