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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은 색깔공세 중단하라!통일연대는 '한나라당 색깔공세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 ||
최근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송두율 교수 귀국 직후부터 검증되지 않은 사실들을 사실인 양 '건국이후 최고위급 간첩사건', '북한의 지령에 의해 위장잠입 시도' 등의 발언으로 색깔공세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또 한나라당은 송두율 교수 사건을 다룬 국영방송인 KBS까지 비난하고 색깔공세론으로 몰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통일연대는 9일 오후 2시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반시대적 색깔공세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는 취지연설에서 "친구가 잘못을 저지르면 그렇게 하면 안 돼!라며 꾸짖고 충고해야 한다"며 "미국은 우리의 우방이고 친구이다. 진정한 국익은 올바른 동맹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또 "파병은 안 된다. 한나라당은 파병을 반대해야 한다"고 밝히고 "할 말은 하는 것이 진정한 국익이다. 한나라당은 각성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나라당은 민족의 양심으로 돌아와 6.15시대를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민가협 양심수 후훤회 권오헌 회장은 규탄연설에서 "자유민주주의에는 비판의 권리도 있다"며 "수구 냉전 논리, 색깔공세론을 펼치는 한나라당을 규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밝혔다. 송두율 교수와 관련해 그는 "송 교수에게서 남과 북은 똑같은 하나의 조국이다. 남북은 더 이상 적대관계가 아니다"라며 "송 교수를 포용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권 회장은 한나라당에게 "민주정당으로 책임 있는 당으로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사회는 남북공동실천연대의 대변인인 손준혁(전 한총련 의장)씨가 맡았다.
이날, 통일연대는 성명서에서 "한나라당은 냉전과 분단 아래 정치적 생명을 유지했던 당이며 지금도 시대의 변화를 무시한 채 냉전과 분단으로 회귀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집단"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대통령선거의 결과는 냉전과 분단세력인 한나라당에 가한 국민의 심판이며 국민의 지향이 어디로 향하는 가를 보여주는 결과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통일연대는 "색깔론, 간첩론 등은 분단시대에 상호간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비판의식을 부정하는 파쇼적 자세"라며 "한나라당은 구시대적 색깔론을 중단하고, 국가보안법을 회복시키려는 일체의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통일연대는 이라크 전투병 파병에 대한 관한 질의서를 각 정당, 국회의원들에게 지난 6일, 9일 각각 발송했다. 질의서 내용은 '미국 파병에 대한 당과 의원들의 입장, 노무현 정부가 파병동의안을 제출한다면 당과 의원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등의 질의가 담겨 있다.
이 질의서는 14일 취합해 26일 목요한마당에서 공개 발표할 예정이며 그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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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보안법 폐지하라!최근 한나라당은 친북론으로 다시 국가보안법을 연장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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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소리고 송두율이가 어쨌다고 그사람이 뭔데 도산 안창호선생가족이라면
적극적으로 찬성하지만은 법치국가 답게 법원도있고 검찰도 있는데 왜? 월권
하려드는지 법에 관해서 법전문가에게 맡기고 생업으로 돌아가도록 권유한다.
자꾸 그러면 참여정부 표줄것도 안주고 심정적으로 동조하다가도 돌아서니 참여정부 도와줄라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것이니 나팔수는 좀 쉬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