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119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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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119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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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세우기, 비닐하우스 작업 등

^^^ⓒ 김동권^^^
본격적인 가을철 수확기로 접어들면서 일손 부족으로 인해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 주민과의 화합 및 봉사하는 소방상을 구현하고자 내동파출소(소장 신현용)직원 50여명은 2일과 9일 양일간 비번일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산면 청동리, 은진면 방축리 지역에서 태풍으로 인해 일손이 모자라 복구를 하지 못하고 있는 피해농가를 방문해 쓰러진 벼 세우기, 비닐하우스 작업, 인삼밭 복구 작업 등 1천500여평의 논과 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현용 파출소장은 "피해농가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봉사 소방상의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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