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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부추 ⓒ 이화자^^^ | ||
남정면 부추작목반은 김진열씨가 1994년부터 작목반을 구성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항상 자연재해가 도사리고 있는 바, 태풍의 비닐하우스가 벗겨지고 철골조가 휘어지는등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김진열씨는 친환경 농법으로 특작을 해야 농촌이 살수있다는 신념으로 고된 부추 농사를 지어왔다. 처음 6가구로 시작한 작목반은 지금은 20여가구가 넘는다.
친환경 영농자재인 불가사리액비와 목초액을 사용해 저농약 무공해의 영덕부추를 생산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덕부추로 브랜드화시켰다.
김진열 반장은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젊은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노력하며 부농의 마을,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 한다.
어느 작물이나 마찬가지지만 특히 부추는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데 노동력은 작목반원들과 동민들이 돌아가면서 공동작업으로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적기에 생산, 출하하며 봉전1동엔 유휴 인력이 없다.yd
부추생산시 전 동민이 협동 생산하고 있다. 그 결과 동네 자체 자금도 많을 뿐만 아니라 가구당 연소득도 높아 인근 마을 주민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봉전1동 하면 '부자마을' '빚 없는 마을' 전부 그렇게 말한다. 또 2세들이 부모님 뜻을 이어 받아 삼대가 한 집에서 살면서 부모님의 경험과 본인들의 신기술을 접목시켜 열심히 농사 짓는 모범적인 영농인이다.
앞으로 농촌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데 이분들과 같은 노력이면 농촌도 희망이 있을 걸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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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부추 상차 장면김태중 봉전1동장이 영덕부추를 내다 팔기 위해 차에 싣고 있다. ⓒ 이화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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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부추 비닐하우스김 동장 부인이 부추를 다듬고 있다. ⓒ 이화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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