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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건도 충주시장 기자브리핑'2월 9일 충주시청 4층 브리핑 룸에서 우건도 충주시장이 기자브리핑을 갖고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가축의 매몰지를 조성하면서 「가축 매몰지 환경관리지침」을 강화해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우건도 충주시장은 2월 9일 충주시청 4층 브리핑 룸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지난 2000년과 지난해 4월 신니면 지역에서의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매몰지 조성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9일 현재까지 매몰지 43개소를 설치하면서 관내 6개 환경업체와 시 공무원이 팀을 구성해 매몰지 터 파기부터 직접 참여해 지하수 오염 방지 및 침출수유출의 원천적 차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매몰지를 조성할 때 터파기 후 벤토나이트(혼 합제)를 포설해 침출수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금가면 하담리에 위치한 비닐공장에서 폭 16m, 길이 50m의 통비닐을 특별 제작해(시중 12m이내 판매) 이음매 발생 없이 2중으로 특수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비닐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비닐위에 보온덮개를 두 겹으로 추가 설치하는 등 철저한 시공으로 향후 예상되는 2차 오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매몰지 선정에 있어서도 가급적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주택과 지형 등을 고려해 인근 지역주민들의 동의를 얻은 후 매립하고 있으며, 매립지 조성 후 사후관리를 위해 5개조 23명으로 예찰반을 편성해 주 2회 이상 매몰지 함몰여부와 침출수 및 악취발생, 매몰지 인근 지하수 이용실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 시장은 “향후 매몰지 주변의 지하수 오염도 조사와 침출수 환경영향조사 등을 분기 1회 이상 실시하는 등 매몰지 주변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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