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 윤진식(尹鎭植)산업자원부장관을 비롯, 전시회참가 업계 대표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컷팅을 시작으로 개막된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미국, 캐나다, 독일 등 16개국 133업체가 참여해 우수 에너지절약 신제품 및 신기술 등을 전시한다.
전시장은 고효율기기관, 신·재생에너지관 등 분야별 10개관으로 구성해 관람자가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국·내외 민간기업 외에도 한국가스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11개 에너지관련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의 참여로 국·내외 에너지절약 신제품 및 신기술 등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산업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은 전시기간 동안 관람자와 출품업체와의 원활한 구매상담을 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실을 마련하고, 참여업체의 전문가를 배치해 에너지절약 실천요령을 현장에서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기간 중 ESCO-Mart, 전력부하관리시스템, 해외 에너지기술, 에너지절약 신기술 등에 대한 세미나 및 설명회를 함께 개최한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효율기자재의 보급 촉진과 범국민적인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에너지전시회는 지난 76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24회로 그 동안 국・내외 우수 에너지기기 및 신기술을 소개하는 등 국내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일익을 담당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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