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7일 대규모 대기배출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배출량과 오염물질의 배출허용기준의 적합여부, 방지시설의 적정가능여부 등 24시간 상시감시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굴곡자동측정기(TMS) 발생원 감시로 사업장 관련시설(측정기)와 관제센터를 온라인화 하여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이나 관리상태를 원거리에서 자동으로 감시 할 수있는 것을 의미한다.
운영체계는 사업장(자동측정) - 전산망 - 관제센터 정리(호남권역)- 행정기관제공 - 먼지,이산화탄소,질소산화물,산소, 등 7개항목에 대해 자동측정하게 되면 측정데이터의 송신은 30분마다 관제센터로 자동송신하게 된다.
도는 이번에 추진하는 제주도내 대기1종 시설은 발전소와 광역소각시설 등 도내 4개소에 대해 우선 추진하고 있으나 제주화력발전소,남제주화력발전소,제주도 북.남부광역환경관리센터 등이다.
또 오는 2005년부터는 대기3종 사업장 1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자동측정되는 데이터가 배출허용기준 초과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원격관리시스템은 올해말까지 최종 측정데이터 정확도 시험을 완료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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