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투쟁승리 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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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투쟁승리 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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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화) 오후 7시, 한진중공업 파업농성장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는 7일 오후 7시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파업농성장에서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진중공업 투쟁승리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일 경찰의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김주익 지회장과 금속노조 변재규 지부장 등 6명에 대한 체포영장발부로 인해 노동계의 결속 및 지속적인 투쟁의지를 과시하게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문화제는 △ 1마당에서는 ‘한진중공업지회의 아름다운 투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상영과 금속노조의 환영인사, 풍물 △2마당에서는 ‘우린 승리했다’는 내용의 문화공연(젠)△3마당 ‘민주노총의 힘을 모아’라는 주제로 민주노총조합원들이 한진중공업 노조에게 보내는 격려의 편지와 단막극 아빠 힘내세요 등을 공연하고 이어 상장의식으로 마무리 된다.

한편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영도 한진중공업 장기파업문제와 관련, 6일 오전 9시30분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파업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일 체포영장인 발부된 파업관련 인사들의 체포영장발부 철회와 사측의 노동탄압중단·성실교섭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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