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길 전 해군사관학교장 호놀룰루 총영사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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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길 전 해군사관학교장 호놀룰루 총영사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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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영길 전 해군사관학교장을 호놀룰루 총영사로 내정하는 등 해외 공관장 4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

^^^▲ 서영길 전 해군사관학교장(전 해군 작전사령관. 예비역 해군 중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정부가 10일(월) 호놀룰루 총영사에 서영길 전 해군사관학교 교장을 내정하는 등 춘계 해외공관장 4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999년 6월 제1차 연평해전 당시 해군작전사령관을 지낸 서영길 전 해군사관학교장(사진)은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뉴라이트안보연합 공동대표로 이명박 후보(당시)를 지지한 바 있으며 해군 출신 내정은 하와이에 미 태평양사령부가 있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또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을 주오사카 총영사에 내정하고 ▲주히로시마 총영사에 신형근 주선양 총영사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에 신연성 기후변화대사 ▲주보스턴 총영사에 박강호 전 개발협력국장 ▲주시애틀 총영사엔 송영완 전 국제기구정책관 ▲주밀라노 총영사엔 한재영 현 주앙골라 대사가 각각 내정 되는 등 공관장 4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한편 정부는 각 주재국 정부를 상대로 곧 아그레망(동의)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며, 이 절차가 끝나면 대사 명단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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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ub 2011-01-11 09:47:03
서영길 제독님!!~ 영전을 충심으로 축하하오며 뜻하신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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