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 안된다” 핀잔주자 살해한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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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 안된다” 핀잔주자 살해한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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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부경찰서에서 뜻 밖의 용의자를 검거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남부경찰서는 지난 2일 성관계 중 발기가 되지 않는다며 핀잔을 줬다는 이유로 살해한 이모(40·남)씨를 긴급체포 했다.

경찰에 의하면 체포된 이씨는 지난 7월 28일 오전 5시 경 수원시 권선구 교동 소재의 피해자 백모(48·여)씨 집에서 성관계를 맺다 백씨가 이씨에게 발기가 되지 않는다고 핀잔을 주자 이에 흥분해 양손으로 목졸라 숨지게 한 후 도주한 혐의다.

이번 사건용의자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끈질긴 추적수사 끝에 수원시 소재 공원에서 지난 2일 오후 7시경 검거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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