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따르면 용수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세부설계지구로 선정, 농림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11월에 농림부로부터 올해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
사업비가 당초에는 수혜면적 79ha에 28억8천400만원을 투자하여 3.4km를 시설할 계획이었으나 21억3천400만원이 많은 50억1천800만원을 투자하여 수혜면적 130ha에 배수로 5.7km를 확대시행하게 됐다.
도는 이달중에 사업시행인가가 끝나는데로 북제주군이 사업을 시행하게되며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 사업에는 올해 3억7천300만원을 투자 공사착수와 함께 사업에 저촉되는 용지매수 등을 하게되며 내년부터 본격추진되고 오는 2005년에 완료될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용수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매년 집중 호우시 마다 침수피해가 반복되어 오던 130ha의 농지가 수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예방하여 안전영농 농업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밖에 도는 올해 37억2천700만원 전액 국비를 투자하여 송당,대흘,동일 3개지구에 배수로 3.3km를 순조롭게 시행하고 있다.
또 내년에도 국비 10억원 이상을 투입, 4개지구에 배수로 12km를 시행할 계획으로 중앙과 사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용수지구는 배수처리를 위한 하천 등 배수로 시설이 되지않아 매년 집중호우시 마다 농경지유실되거나 상습침수 되는 등 농작물 피해가 되풀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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