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 등산객, 전년보다 2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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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등산객, 전년보다 2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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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판악과 어림목 등산로 등 한라산 등산객이 지난해 보다 29%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한라산을 찾은 등산객은 지난달 현재 38만6천여명으로 전년 보다 29%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봄철 등산객들이 급성호흡기증후군으로 인한 국내여행증가 및 부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주5일 근무제 등 환경변화 등이 기인됐다.

특히 등산로 정비가 완료된 성판악과 관음사 등산로를 이용하여 정상등산이 가능함에따라 성판악 등산로 이용객은 10만6천여명으로 전년 5만6천여명보다 89%가 증가했다.

이 같은 분석은 한라산 정상개방이 등산객 욕구충족 및 어리목과 영실코스에 집중되던 등산객 분산효과가 긍정적인 평가이다.

성판악, 관음사 등산로 길이는 약 9 ~ 10km 이르고 정상까지는 왕복 소요시간은 9시간 ~시간이 소요되며 1700고지에서 윗세오름까지 등산이 가능한 코스는 어리목과 영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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