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이, 반도체 .LED 검사장비 분야 독보적인 기술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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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이, 반도체 .LED 검사장비 분야 독보적인 기술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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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원년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대 도약

 
   
  ^^^▲ 권상준 대표
ⓒ 뉴스타운 심상훈^^^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반도체와 LED 검사장비 양대 산맥에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우뚝 서겠다"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될 예정인 티에스이 권상준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압도적인 시장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이라며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더욱 안정된 기술 개발 및 생산 체제를 확립하고 반도체 검사장치 및 LED 광, 전기적 검사장비 분야 세계 1위 업체로 대 도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995년에 설립된 티에스이는 반도체와 LED 검사장비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는 회사이다. 전체 350여명 직원 중 제품 및 신기술 개발에 관련한 엔지니어링 인력이 44%를 차지하는 엔지니어링 중심형 기업으로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매년 다수 개발하고 있다. 2004년에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LED Chip 검사장비를 개발하여 국산화 했으며 세계최초로 LED Chip 4개의 전기적 측정을 동시에 테스트 가능한 장비(LED Chip 4 Parallel Test) 개발에 성공하였다. 2009년에는 업계 최초로 LED Prober & Sorter 일체형 장비를 개발하여 고객의 투자비용 절감 및 생산 수율 향상에 큰 기여를 하였다.

회사의 주력사업은 크게 3가지로 Test Interface Board(AT사업부), Probe Card(SP사업부), LED검사장비(AQ사업부)로 구분된다. 먼저 ▲반도체 Test Interface Board는 사업 초기 핵심 주력사업으로 전세계 우수한 고객과의 지속적인 영업활동과 뛰어난 설계 기술력 등 원천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0년 이후, 이 분야 최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Test Interface Board란 반도체 검사 시, 검사장비와 DUT(Device Under Test) 즉, 반도체 IC간에 전기적 신호를 상호 전송시키는 장치이다.

▲Probe Card는 반도체 Wafer상에 형성된 Chip의 전기적 특성 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장치로 검사장비와 Chip간에 전기적 신호를 상호 전송시키는 장치이다. 2003년 플래시 메모리 8인지 Wafer에 대한 '2 Shot Probing'이라는 혁신적인 기술로 시장에 진입하였으며, 미세 공정용 Probe Card의 핵심기술인 MEMS기반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사용함으로써 경쟁회사 대비 탁월한 원가, 품질, 납기 경쟁력 '3박자'를 갖고 있으며, 이를 무기로 플래시 메모리 검사 시장에서 탁월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LED검사장비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대응 가능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함에 따라, 향후 LED시장 성장세에 따라 테스터기술 응용 및 패키지와 모듈로도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처럼 사업 초기부터 기술경쟁력을 확보해온 티에스이의 성장세는 놀라울 정도다. 설립이래 지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에는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27억원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0억원, 118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무려 18%에 달하는 수치다. 지난해는 매출 603억원, 순이익 41억원을 올렸다.

권상준 티에스이 대표는 "축적된 기술력뿐만 아니라 벤처캐피털 지분과 차입금이 전혀 없다는 점도 티에스이의 강점"이라며 "이 같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신사업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검사장비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월 25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티에스이는 12월 16일과 17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며 청약은 1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공모예정가는 45,000원~52,000원으로 총 공모주식수는 812,200주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사이며 상장예정일은 내년 01월 05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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