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빛고을 혁신학교' 4개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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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고을 혁신학교' 4개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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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산초, 봉주초, 신광중, 수완중 등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빛고을 혁신학교“ 4곳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2011학년도부터 운영될 “빛고을 혁신학교” 심사결과 광주동산초(교장 최서호), 광주봉주초(교장 신승원), 신광중(교장 박영달), 수완중(교장 김혁순) 등 4교를 선정하여 지정했다.

이번 혁신학교 공모에는 초등학교 4교와 중학교 3교 등 모두 7교가 응모했다.

이번에 지정된 혁신학교는 2011학년도부터 4년간 운영될 예정이며, 앞으로 학교 규모와 여건에 따라 매년 각각 1억원씩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1차 심사와 2차 심사로 이루어졌다.
평가는 혁신학교 운영계획의 타당성 및 구체성, 사실성, 철학 등에 평가,2차 현장 실사에서는 혁신학교 목표 및 비전, 철학 및 자발성, 과제 구현 방안 및 준비도, 추진 가능성을 확인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전체적으로 1차와 2차 심사 점수를 종합하여 평가했지만, 계획서보다는 실질적인 구성원들의 의지와 자발성, 과제 구현 방안과 준비 정도 등의 실천 가능성과 진정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혁신학교로 통보된 교직원은 올해 겨울방학기간중에 의무적으로 30시간의 직무연수를 받고 2011년 1학기부터 전체교과과정의 20%까지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혁신학교 학급 운영은 학생수 25~30명의 학급수는 5학급내외로 운영이 된다.
수업의 경우 기존 40분 수업 10분 휴식에서 80분 수업 30분 휴식으로 변경되며 학생들은 암기식 학습보다는 탐구와 협력, 맞춤형 학습을 통해 지식을 재구성하고 창조하는 능력을 개발 할 수 있다.

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 장오동 과장은, "빛고을 혁신학교는 광주 교육 3대 역점 과제 중 첫 번째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이번 공모에서 탈락된 학교 중 충분한 역량이 확인된 학교는 심사위원 전원의 건의가 있을 경우 예비 혁신학교의 형태로 선정하여 혁신학교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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