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4개사 계열분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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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개사 계열분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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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30일 LG전선, LG니꼬동제련, LG칼텍스가스, 극동도시가스 등 4개사의 具泰會ㆍ具平會ㆍ具斗會 LG창업 고문 일가에 의한 계열분리 요건을 마무리짓고 10월 초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분리를 신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LG는 주력 핵심사업 중심의 선택과 집중 가속화를 통한 사업구조조정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LG전선 등 4개사에 대한 계열분리를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LG계열사와 LG전선 등 4개사 및 具泰會ㆍ具平會ㆍ具斗會 LG창업고문 일가간의 상호 주식보유 관계 해소에 들어가 지난 8월 12일 LG전선이 보유하고 있던 LG에너지 지분 20% 가운데 5.1%를 LG건설에 매각함으로써 지분율을 15.0% 미만인 14.9% (353만1천300주)로 축소한 것을 끝으로 공정거래법상 계열분리를 위한 지분율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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