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OECD 고위급회의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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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OECD 고위급회의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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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국 2천여명 참석 … 경제효과 350억원

부산광역시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세계은행(WB)이 공동 주관하는 제4차 원조 효과 고위급회의 부산유치에 성공했다. 개발원조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회의인 이 회의는 내년 11월29일~12월 1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 회의는 우리나라가 지난해 11월OECD DAC(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한 뒤 개최되는 첫 대규모 국제회의다. 150여개국 정상 또는각료급 인사, 국제기구대표, 시민사회 대표 등 2천여명이 참가할 예정. 2~3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다.

부산 회의에서는 개도국의 발전 방향및 원조 효과 제고를 위한 국제 이행 규범을 논의하고 이행 선언문을 발표하게된다.

이 회의는 생산유발 효과 246억7천500만원과 부가가치유발 효과 103억8천만원 등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부산발전연구원측은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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