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인 가족화합전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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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인 가족화합전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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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전진대회를 계기로 농업발전 기대

^^^▲ 돼지고기 소비 촉진 시식회장
ⓒ 김동권^^^

제18회 논산시 농업경영인 가족화합전진대회 및 제3회 여성농업인 쌀 소비 촉진대회가 지난 달 30일 오전 11시 논산농업경영인회관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임성규 논산시장을 비롯한 송덕빈 시의회 의장, 지재돈 충남연합회장, 도의원, 시의원, 각급 기관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는데, 논산시 농업경영인 홍태희 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제 우리 농업인들이 한 목소리를 내어 한국농업이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고 농업이 나라의 근간이며 생명산업이라는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농업농촌을 회생하여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 연합회장은 "우리는 지금까지의 모든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했듯이 국민의 생명 줄인 쌀의 생산기반과 먹거리 생산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하고 "우리는 이 화합전진대회를 계기로 논산시 농업이 보다 발전 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승부에 대한 의욕보다는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임성규 논산시장, 지재돈 충남연합회장 등의 축사 격려사로 이어졌고 이인제 의원은 "이인제는 모두의 뜨거운 친구입니다. 든든한 용기와 희망입니다."라는 내용의 축전을 보내왔다.

이에 앞서 중앙회장, 국회의원, 시장, 시의장, 농협시지부장, 농업기반공사장, 축협 조합장, 여성시 연합회장 표창 등이 있었는데, 성동면의 조포근씨, 양촌면의 최정자씨,상월면의 유수영씨, 양촌면의 강희현씨 등 39명이 표창장을 받았고, 논산시청 기영호씨, 농업기술센터 사회개발부 조원행씨가 감사패를 받았다.

개회식이 끝나고 광장에 차려진 읍,면,동 천막에서 남녀 농업경영인들은 화합을 다졌으며, 논산축협(조합장 임영봉)에서는 푸짐한 돼지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열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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