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가 이번에 양산하는 LCD 일체형 터치스크린은 터치스크린과 LCD의 합지를 통해 터치스크린과 LCD 사이의 공기층을 제거함으로 얇은 두께 구현 및 LCD 해상도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아몰레드가 탑재된 터치스크린과 LCD 일체형 터치스크린의 해상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사용자가 느끼는 해상도에 대한 차이가 없다고 밝혀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동안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시장이 대폭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아몰레드 공급부족 현상으로 인해 스마트폰 생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시노펙스의 LCD 일체형 터치스크린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아몰레드 공급부족 문제의 해소는 물론 원가절감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노펙스는 2011년부터 수요가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LCD 일체형 터치스크린의 생산능력을 월 100만개 규모로 확보하는 등 향후 늘어나는 수주량에 대응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이사는 “그 동안 터치스크린 사업의 기술 고도화에 대한 노력으로 차세대 LCD 일체형 터치스크린 양산에 성공하게 되었다” 고 전하며, “LCD 일체형 터치스크린은 스마트폰에 주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몰레드 공급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만큼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노펙스는 2011년 LCD 일체형 터치스크린을 포함 월 200만개 이상의 터치스크린 공급을 계획 중으로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스크린 수혜가 예상된다.
시장 관계자들은 2011년 국내 터치스크린 시장은 스마트폰 보급 활성화에 따라 2배 이상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타블렛 PC의 시장확대에 따라 그 성장율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2010년 터치스크린 사업에서 9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2011년에는 250% 이상 성장한 3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노펙스는 2011년 터치스크린 사업에서 터치스크린 시장확대와 핵심부품인 ITO, 강화유리의 내재화를 통해 매출확대 물론 수익성이 개선으로 큰 폭의 양적 및 질적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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