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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해정보화센터 수강생들 ⓒ 이화자^^^ | ||
영해면 성내1리에 위치한 마을정보센타 이동한 선생님 흔히 오십대면 사오정이라해서 은퇴 압력을 받는데 이동한 선생님은 오십대에 컴퓨터를 배워서 정보화센타 선생님을 하고 계신다.
영해면에 오기 전에 창수면 인량리 마을정보화센타에서 1년6개월 근무하면서 60대이상 어른들게 컴퓨터를 가르켜주고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을 가르켜주어서 창수면 인량2리에 계신 김위야 조위식 같은 안어른들께서 영덕지역의 전통문화인 내방가사를 입력시켜두고 가족들의 생일을 입력해놓는등 다양하게 컴퓨터를 이용할수 있게끔 가르켜 주셨다.
창수면 인량리는 삼보컴퓨터 이용택회장님의 고향이기도 한 까닭에 안어른 바깥어른들 할것없이 컴퓨터를 거의다 사용할줄 아신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이동한 선생님의 남다른 노력의 결과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yd
이동한선생님과는 개인적으로 형님 동생하는 사이로 일에 대한 열정이 젊은이 못지 않아서 젊은이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열성적으로 가르키신다.
행정자치부에서 정보화마을 선정이 있는데 영해정보화센타에서도 9월29일 행정자치부에서 선정에 대한 심사를 해 갔다. 행자부에서 전국 20개마을을 지정 선정하는데 지정 유치를 신청한 마을은 78개소이다.
영덕군과 이동한 선생님은 영해정보화 시범마을 지정을 받을려고 그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그 준비과정과 수강생을 가르키느라 이동한선생님은 피로한 기색이 역력하다.
영해정보화 센타는 하루 4개반을 운영한다. 컴퓨터가 5개이므로 미쳐 자리가 나지 않아 대기하는 수강생이 많은 탓으로 4개반으로 나누었다고 한다.
형님 피로해서 어떻게 해요. 하니 안그래도 남편이 그만두라고 성화를 댄다고 한다. 이동한선생님의 부군께서는 영해농협의 임원이시다. 해서 이선생님은 자녀분들 다가르켜 놓고 중년에 접어들어 배운 컴퓨터를 사회에 환원하는 마음으로 나이드신 어른들을 정성으로 가르키신다.
성내1동에 거주하는 유을선<76세>어르신은 영문.일문 한글 컴뮤터를 다하시는 분이시다.물론 이도한선생님에게 배워서인데 이동한 선생님은 영어를 모르시는 어른들을 위해서 알파벳을 소문자 대문자 크게 교습본을 만들어 우선 알파벳부터 가르키신단다.
성내2동에 거주하는 이길일씨는 자녀분에게 음악편지를 띄울 정도로 능숙하게 컴퓨터를 사용한다. 그래도 가끔 잊어버릴 경우는 이동한 선생님에게 묻는다. 언제라도 피곤하여도 친절히 잘 가르켜준다.
오십대들면서 뒤늦게 배운 컴퓨터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것 만큼은 어른들에게 가르켜 주고 싶단다.노년에 자식들과 떨어져 사는 어른들이 많으므로 인터넷상으로라도 손주와 자녀분들과의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이동한 선생님 용기있는 삶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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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가 부셔버릴수 있다는 사실 백일홍의 수명이 제일 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