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회의의 참여자치단체를 보면 한국에서는 부산· 경남· 전남· 제주도가 참여하고, 일본에서는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야마구치 등이 함께 해 양국의 총 8개 시·도·현 지사가 참석하게 된다.
이번 회의는 한일해협연안 도시간의 우호협력과 공동번영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지난 1992년 제주에서 제1회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8개 시·도·현이 차례대로 개최해 오고 있다.
부산시는 시·도·현 지사의 PT발표 등 영상물을 가미한 영상회의 개최로 IT도시 부산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사 간 비공개회의를 시작으로 지사회의 본회의를 통해 지사 주제발표, 자유토론, 주민과의 대화, 공동성명문 발표 및 기자회견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의에 참가하는 양국지사들은 발표문의 형식을 통해 본회의의 공통주제인 관광시책을 비롯하여 주요시책 소개, 공동사업 평가 및 신규 공동사업을 제안하게 되며,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부산시민과 일본 현 지사와의 대화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회의에서는 그간 지사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사회의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비공개회의가 처음으로 개최되어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 간의 관계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하는 8개 시도현 지사들은 11월 6일 지사회의와 환영만찬에 참석한 후, 다음날 7일 오전 10시 영화후반작업시설과 범어사를 방문해 국악연주 및 승무를 관람하고, 오후 2시 30분 부산 신항을 둘러본 후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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