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 부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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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 부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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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한국과 일본 해협연안 8개 시도현의 우호와 교류증진을 위한 ‘제19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가 11월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다.

교류회의의 참여자치단체를 보면 한국에서는 부산· 경남· 전남· 제주도가 참여하고, 일본에서는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야마구치 등이 함께 해 양국의 총 8개 시·도·현 지사가 참석하게 된다.

이번 회의는 한일해협연안 도시간의 우호협력과 공동번영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지난 1992년 제주에서 제1회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8개 시·도·현이 차례대로 개최해 오고 있다.

부산시는 시·도·현 지사의 PT발표 등 영상물을 가미한 영상회의 개최로 IT도시 부산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사 간 비공개회의를 시작으로 지사회의 본회의를 통해 지사 주제발표, 자유토론, 주민과의 대화, 공동성명문 발표 및 기자회견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의에 참가하는 양국지사들은 발표문의 형식을 통해 본회의의 공통주제인 관광시책을 비롯하여 주요시책 소개, 공동사업 평가 및 신규 공동사업을 제안하게 되며,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부산시민과 일본 현 지사와의 대화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회의에서는 그간 지사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사회의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비공개회의가 처음으로 개최되어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 간의 관계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하는 8개 시도현 지사들은 11월 6일 지사회의와 환영만찬에 참석한 후, 다음날 7일 오전 10시 영화후반작업시설과 범어사를 방문해 국악연주 및 승무를 관람하고, 오후 2시 30분 부산 신항을 둘러본 후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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